같은 반 여자애를 그렇게 괴롭히고 성희롱을 일삼았는데,

아무리 자폐 아들이라 해도, 그 딸 가진 부모는 무슨 죄를 지엇고 원망함이 얼마나 크겠냐.

근데 주호민이는 지 애가 정상인으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

굳이 정상 아이들 있는 학급에 진학 시킨 건데.

대체 같이 지내야 할 이유가 뭘까?

특수학교 보내는게 '사회 정의'에 맞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