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골매를 대체할 사단급 무인기로 대한항공에서 제작한 KUS-9가 선정되어 군에 납품이 되었는데, 대당 단가는 약 35억원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대대급 무인기인 리모아이를 대체할 무인기로 프리뉴에서 제작한 회전익 기체인데 군용으로 검증된 바도 없는 것 같은 민수용인데 가격이 43억원에 군에 납품되었다고 합니다.
그 유명한 터키의 TB2도 가격이 60억원대에 불과하고, 현 사단급 무인기도 35억원대에 불과한데, 저가의 민수용 정찰무인기를 군용으로 전환했다고 해도 43억원이라고 하는 것은 대대급 무인기로서는 과도해 보이며 그래서 도입 수량이 100여대 정도라고 하는데, 한국군에는 얼마나 많은 대대급 부대들이 존재하는데 100여대 도입 수량은 너무 적은 듯 싶습니다.
얼마전 군당국에서 초저가 무인기를 도입한다는 정책을 발표해서 성능은 그런대로 쓸만하면서도 가격이 저렴해 일선 부대에 대량 배치되는 줄 알았는데, 대대급 무인기가 사단급 무인기보다 더 비싸다는 기사를 보고 두 눈을 의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