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5년, 명문 노스웨스턴 대학교 메딜 언론대학을 졸업한 뒤 임관했다. 섀넌도어함(AD-44)의 보급장교로 군 생활을 시작했고, 주로 군 생활을 보급함과 구축함에서 보냈다. 주된 지휘 경력으로는 스타우트함(DDG-55)의 부장과, 로스함(DDG-71)의 함장을 지냈고, 21구축함전대장을 지냈다.
제독으로의 진급 이후에는 주한미해군사령관, 9항모전단장, 15항모전단장, 합동참모본부 전략계획정책본부 참모장, 6함대사령관, 해군본부 전투개발참모부장을 지냈고, 2020년 5월부터 데이비드 알빈의 뒤를 이어 합동참모본부 전략계획정책본부장을 역임하고 있다.
2022년 4월 25일, 윌리엄 레서 해군참모차장의 후임자로 지명되었다. 상원에서 인준할 시, 미셸 하워드 전 유럽-아프리카해군 사령관에 이은 2번째의 여성 해군대장이 된다. 2022년 5월 26일에 인준되었고, 2022년 9월 2일에 취임식을 가졌다.
2023년 7월 21일, 마이클 길데이 해군참모총장의 후임자로 지명되었다. 이는 합동참모본부에 최초로 여성이 입성하는 사례다.

미국 고위 공직 ‘유리 천장’이 또 깨졌다. 첫 여성 해군참모총장이 배출되면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리사 프란체티 해군 부참모총장을 신임 해군참모총장 후보자로 지명한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프란체티 장군은 복무 기간 내내 작전·정책 양 부문에서 확장적 전문성을 보여 왔다”며 “인준을 통과하면 미군 역사상 첫 여성 해군참모총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