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프닝 잠수함 자폭 씬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장면중 하나임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사막 모래폭풍 전투도 대단한 액션은 아니지만 
모래폭풍 연출과 사운드가 꽤 즐겁게 해줬음 

이렇게 연속적으로 좋다보니 속으로
혹평을한 'ㅂ로그는 로그햄이 아니라 역시 ㅈ로그 였던건가?' 이런 생각 하고 있었음.. 

근데 그후부턴 로그햄 만큼 안좋게 본건 아니지만 
나도 꽤나 밋밋한 느낌을 받았음 

안좋았던점 
그레이스란 캐릭터가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고 배우 마스크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듬..

보디가드 역할인 폼 클레멘티에프, 이 사람 나올때마다 좀 몰입이 안되더라 pc쿼터제로 아시아계 억지로 넣은 느낌임 
킹스맨에 나오는 의족 보디가드 눈나랑 비교됨 

그리고 공항추격씬, 자동차 추격씬, 열차 씬 
나쁜건 아니지만 어딘가 다른영화에서도 느낄수 있는 국밥같은 무난 연출이었음 

특히 열차 끊어지는거 하나씩 갈아타는 장면
스케일은 있지만 별로 신박하지않았음.. 그리고 가끔씩 디테일하게 위기 해결하는 장면 안나오고
해결된 장면 컷으로 대충대충 넘어가는데 이게 특히 별로 였음   


최종평
국밥같이 무난하고 든든한영화 
대박은 아니고 중박은 치니 로그햄보다 1점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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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범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