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미향을 비롯한 야당의원들이 일본에가서 총리관저앞에서 시위하고 국제망신을 하는중에 이들 일행중 3명은 FCCJ 라는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다.


그러자 진행자이자 FCCJ의 편집장에 해당되는 Fred Varcoe 라는 영국인이 다음과 같은 질문을한다.


편집장의 질문이 "방류수가 오염이 됬다는 과학기관의 자문과 의견을 들었다고했는데, 그게 어떤기관인지요?"
민주당의원들 : "............."
당연히 그 방류수가 오염됬다는 과학적 근거가없는데 대답을 어떻게하노. 국제 개망신들. 파도파도 방류수는 과학적 근거로 검증을했고 기준에 적합하다는 대내외 뉴스밖에없는데 오염이 됬다는 정보는 그들의 머리속에만 있음.
저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명단은 다음과 같다.

위성곤, 윤재갑 민주당의원은 그렇다치고 저 세번째의 박연환이라는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전라남도연합회 대표라는 사람인데 이거는 국민의 세금으로 간거면 문제있는거 아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