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6세 직원 20명 ㅈ소에서 일한지 10개월 좀 넘음
오늘현장에서 일하다 사무실에서 온 전화 한통 받고 하루종일 존나 부들
댔다 시발 ㅋㅋ
전화내용은 마지막에 작업한 파일 어디 저장했냐고 묻길래 파일 맨앞에
있다 하니까 폴더가 두개 있는데 그중 어떤거냐고
해서 저번주 목요일날 갑자기 수정사항 생겨서 폴더하나 더만든거라 헷
갈려서 뭐였지.. 잠시만요 이렇게 대답하니까
"이거 xx님이 하신거 아니에요?" 개꼴받는말투로 말하길래 화가 존나 났
지만 현장에 선임들도 있고 해서 참고 다시 잘 대답해주고
전화 끊었는데 생각을 할 수록 열받고 존나 분한거 아니겠노?
아니 시발 주말 지내고 오늘 월요일에 햇빛아래서 좆뺑이까고 있는데
그딴 폴더위치를 어떻게 디테일하게 다기억할것이며
사무실에서 폴더 위치를 못찾아서 쳐묻는태도가 너무 좆같아서 다시
전화해서 욕박을까 한참 고민했다
전화한새끼 나이도 동갑이고 6개월 먼저 들어와서
일도 나름 잘하고 나 좋아하는거 같길래 친하게 지내다가도
아주 간혹 이런식으로 말한마디 툭툭 개좆같이 쳐해서
기분나쁜적이 몇번 있었는데 먼저 들어왔다고 짬티 부리는건지 시발..
내가 사회초년생이라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다
맘같아선 전화해서 바로 욕쳐박고 싶지만 뭔가 사회에선 안될거 같고
그렇다고 병신같이 참는건 더 아닌거 같고
게이들 같으면 어떻게 하겠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