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인데 서울에서 부산 내려가는 야간 시외버스였음.
그때 한창 여친이랑 사이 안좋아서 며칠 섹스도 못하고 욕구불만에 짜증이 솟구쳐있던 상황이였는데
야간버스 탈려고 터미널 버스들어오는 벤치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 아줌마가 앉는거
유치원생으로 보이는 여자애 하나 남자애 하나 데리고 왔는데 딱봐도 절대로 매력없는 빈말이라도 이쁘다고 하기 힘든
세월 안피하고 있는그대로 다 맞은 평범한 아줌마였음.
그래서 눈길도 한번 안주고 버스 기다리다가 버스 들어와서 좌석찾아서 앉음.
애초에 밀프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그때는 미쳐있는 정도는 아니라서 관심이 별로 없었음.
하여튼 난 뒷좌석 구석을 좋아하기 때문에 뒷좌석 오른쪽 구석에 앉음.
근데 그 아줌마가 하고많은 자리 놔두고 내 옆자리에 앉는거
일행이 세명이니까 맨 뒷자리 잡았겠지 했는데
버스 맨뒷자리 총 다섯자리잖어.
자기 애들은 맨 왼쪽 두자리에 앉히고 가운데 자리 비워놓고 내 옆자리에 앉더라.
뭐임... 하고 그때 나는 피곤해서 잠들었음.
그러고 한시간정도 졸았나 했는데 깨어나보니까 내 왼팔이랑 아줌마 오른팔이 맞닿아 있음.
좌석버스는 자리가 좁으니까 팔걸이도 하나라서 부대끼기 좋거든
근데 보통은 내가 팔걸이에 팔을 걸쳐놓으면 다른 사람들은 피함.
근데 이 아줌마는 피하질 않는거
버스 흔들릴때마다 서로 팔을 비비고 손이 한번씩 맞닿는데 안피하고 가만히 있길래 혹시...? 하고 손가락을 좀 움직여서 아줌마 손등을 살짝 건들여봤는데
이쯤되면 자기도 뭔가를 느끼고 피해야할텐데 안피하고 가만히 있길래
천천히 그 아줌마 손등위에 손을 겹치고 손가락 사이를 애무하면서 쓰다듬었음.
그러니까 아줌마도 아무말 안하고 받아주더라. 그렇게 서로 손가락 탐닉했음. 내 손가락을 자지인마냥 아줌마는 천천히 쓰다듬어 주고 나도 아줌마 손가락 사이를 보지인마냥 쑤시고 쓰다듬었음.
아줌마 손은 부드럽진 않았음. 말 그대로 엄마손이였지. 불고 거친 손이였는데 그게 너무 꼴려서 이상황에 이미 내자지는 폭발 직전이였음.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하다가 천천히 아줌마 손을 끌어다가 내 허벅지위에 올렸는데
잠시 머뭇거리더니 아줌마 손이 알아서 봉긋솟은 내 바지를 쓰다듬기 시작함.
그걸 천천히 느끼다가 너무 참을수가 없어서 그 손을 잡고 내 바지안으로 넣었음. 그러니까 아줌마가 그때되서야 아... 하면서 작게 신음소리 내면서
이렇게 크게...
하면서 대딸해주기 시작함.
그때부터 솔직히 뭐가 먼저였는지 나중이였는지 잘 기억 안남.
아줌마는 내 자지를 쥐고 흔들고 쓰다듬고 튕기고 하고 나는 아줌마 가슴을 만졌음.
크고 쳐진 가슴. 어두워서 표정도 뭣도 안보이는데 브라 안에 숨겨진 유두가 내 엄지손가락 만큼 컸음.
유두를 손가락으로 쓰다듬고 짓누르고 당기고 하니까 유두에서 끈적끈적한 뭐가 자꾸 새어 나오더라. 모유같았는데 빨아볼걸...
하여튼 가슴도 만지고 하니까 아줌마가 연신 신음소리 내면서 좋아하는게 보였음.
애기들 뒤척이면 잠시 멈췄다가 애기들 보고 다시 해주고 자기 손에 침 뱉어서 자지 쓰다듬어주고
키스할려고 가까이가서 입술 들이밀었는데 키스는 절대 안해주더라
억지로 입맞추고 혀집어넣었는데 이빨을 안열어줌. 세번정도 시도했는데 세번 다 실패해서 그만두고 보지를 공략하기로 했음.
씨발년 걸레주제에 비싼척은...
다리 절대로 안벌려줘서 힘으로 억지로 벌리고 크리토리스를 비빔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음. 주변에 우리밖에 없었긴 한데 분명 옆에있던 애들은 다 들었을거임.
그러고 나는 존나 쩌는 기술에 참지 못하고 그 아줌마 손에 쌌음.
그상황에서 여자 보내기는 존나 힘들기 때문에 나도 싸면서 젖탱이도 보지도 만지는거 그만두고 늘어졌는데
그때 휴지도 뭣도 없어서 닦을게 하나도 없었는데
아줌마가 바지에서 손 빼더니 옆에서 후루룩 쭈웁쭈웁 소리내면서 자기 손에 있던 정액을 핥아먹음.
그게 너무 이뻐서 거기서 바로 키스 했는데 그것도 안받아주길래 그냥 뺨 귓볼 귀뒤 목덜미 존나 키스하면서 가슴만 만짐.
그러고 서로서로 존나 애무만 해주고 손잡고 처음 잡았을때처럼 애무하고 휴게소에서 물티슈 사와서 정성스레 내 자지랑 불알이랑 손을 닦아줌.
그렇게 같이 애무하다가 부산 도착해서 내렸는데
나는 개아쉬워 죽겠는데 그아줌마는 뒤도 안돌아보고 자기 애들 손잡고 가더라.
방금까지 남에남자 좆 쥐고 정액 묻었던 손으로ㅋㅋㅋㅋ
애기들만 없었으면 바로 붙잡아서 모텔들어가서 박았을텐데 그게 존나 아쉬운 부분.
그때이후로 밀프에 눈떠서 지금은 여친이랑 헤어지고 아줌마들만 존나 꼬시는중.
근데 잘안되네ㅋㅋㅋ 어렵더라 생각보다 아줌마 본격적으로 꼬시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