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이 불안정한 주인공의 인생을 다룬 영화
완전히 맛탱이가 갔다는 걸 강조하려고
비현실적인 장면을 연출한 것이 특징
이 영화는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 건가 의문이었는데
후반부에서 딱 뭔가 떠오르게 됨
주인공의 자아가 완전히 파괴됐구나
자아가 파괴됐으니 심리를 멀쩡히 표현할 리가 없고
그러니 영화가 난해하게 보였음
정신병 걸리게 하는 감독의 전작 '미드소마' 보다는
이 영화가 그나마 대중성이 있지만
상영시간이 3시간으로 꽤 길고
이쯤되면 아리 에스터의 정신 상태도 통제불능이 아닌지
라스 폰 트리에처럼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영화임
결론 : ㅍㅌ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