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유물 중 황룡사 9층 목탑을 모델로 한 청동 모형이 있는데

이를 기반으로 해서 볼 때 탑 본체의 높이만 53미터에 달하는 엄청난 높이였음.

실제 황룡사지에 남아 있는 기둥 초석, 심초석을 기반으로 해서 추정해도 50~80미터 사이의 건물이 나오게 되어 있음

고려척으로 측정했을때 약 80미터였지만 실제 당시 기술로 그만큼 올리기는 어려웠을 것이고 여러차례 보수 공사가 있었던 만큼

본체는 약 50미터정도의 크기였을거로 추정됨. 실제 높이는 약 65~70미터정도로 추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