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씨의 ‘역사전쟁’이란 말에서 풍기는 강력한 조선왕조 양반냄새
-좌우익 이념전쟁과 전혀 무관하다!-
 
 
맑시즘 계급투쟁에서 상부구조를 누가 차지하느냐는 계급투쟁 승리의 잣대를 평가한다. 미국우파 같은 전통적인 자유진영 우파는 법치 시민세력의 상부구조 장악을 꿈꾼다. 반면에, 공산혁명을 꿈꾸며 정부독점하려는 세력은 다른 이유로 문화를 꿈꾼다.
 
반면에, 조선왕조 양반전쟁은 자기 파벌 당색을 어떻게 끼우느냐, 전라도 좌파가 경상도 우파에게 공산혁명가 제사를 강요했다. 뒤집어 이야기하면, 이승만 정권 관료들에 대한 제사를 전라도 좌파가 할 때, 조선양반 붕당의 지배는 커진다.
 
전라도 좌파는 이런 수순을 밟았다. 정말로 조갑제 욕망 그대로, 전라도 사람들에게 다시금 군사정권 때처럼 영남 양반들의 조상숭배 찬양하게 한다고 할 때, 거꾸로 벤치마킹의 예가 된다.
 
1) 지배이데올로기의 허위성을 지적하고
2) 이에 따르지 않게 하고
3) 전라도 기준 마음에도 없는 서양민주주의 주장하여
4) 영남 유교 체제를 완전히 벗어나게 하고
5) 호기심으로 전라도 공산혁명가 하나씩 소개한다.
 
조선왕조에서 양반집단끼리 官을 차지하는 조상숭배 게임에서도,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정치사회과학과 심리학의 도움을 받는다.
 
지금, 지배체제로 노론 계열의 조선공산당 성향의 조상숭배를 못하게 하고, 그 못함을 민주법치 기준으로 당연하다고 인식시킴이 우선이다. 그리고, 그것이 완료가 된 이후에, 호기심 유발로 하나씩 하나씩. 거의 뭐 젊은 세대 중심으로 바람만들 듯 했다.
 
조갑제기자는 지금 한국의 부동산 버블이 문재앙 때 만들어서 얼마나 꺼지기 쉬운지, 그리고 이게 계급투쟁 각이 얼마나 서는지 모른다.
 
일단, 한국의 가계부채는 부동산, 부동산은 고려연방제 노무현 문재인.(이명박 박근혜, 그리고 윤석열은 노무현 문재인이 만든 문제 수습), 그리고 고려연방제는 개벽신앙과 연결된다. 민주당이 개벽신앙 몸통이고, 국힘의 당권파인 지도자에만 몰려있는 세력은 개벽파다.
 
오히려, 조상숭배 유불선 문제로 부동산에 부채들고 투자를 유발하여, 이익은 교주 포주 접주가 먹고 니네는 위험만 져라. 혹은 우리 연고자만 이익먹고 피해는 외지인이 져라. 이런 개벽신앙 동학인간조직에 경제이론을 얹어서 만든 피해관계는 자연스레 계급투쟁 전쟁 구조로 이어진다.
 
한국 민주당 유튜버는 버블 붕괴에 총력전이다.
 
사실은 상식적 계급투쟁 전쟁터는 여기다. 자산버블 붕괴되고, 이재명이 공산 무릉도원 오네 어쩌고 하면서 선동할 모양이다.
 
여기가 계급투쟁의 키인데.,.....
 
그냥 황당무게 하고, 어떤 라인이 관직차지하고 싶어. 도통이 되는 조상 좀 뜨게 해봐. 어이고 문화부 일 되게 못하네. 이런 분위기다.
 
단언컨대, 조선왕조 양반의 붕당전쟁은 좌우익 이념전쟁에 덧입힐 수 없습니다. 단, 노론 성향의 일당독재 양반들의 경우는 비교적 성공적으로 공산당과 덮여 쓰입니다. 일당독재 및 권력중심의 유교 때문에.
 
도대체??
 
거듭 드는 생각이지만, 강용석 변호사가 이 부분을 몰라서 긍정하지 않았지 싶다. 이 부분이 그가 둥글게 살 수 있는 배경이고, 나는 원칙을 지키면서 소시민으로 사는 이유일 수 있다.
 
조선왕조 붕당정쟁 게임으로 관직이 어느 라인 차지하게 무조건 해봐!
 
저짝 진영 연구를 하면 모방 벤치마킹대상이 보인다. 뭘 연구한 건지?



(글을 올린 이유. 한국정치의 어둠의 영역은 좌우 모두 날 샌 거 같다. 세상을 둥글게 사는 강용석이 대단한 건데, 나는 속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