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가 언더도그마에 빠지고 있다?
얼핏 그럴듯해 보이지만
이 논지의 논리구조는 약 십오 년 전에 한창 유행한
20대 개새끼론과 하등 다를 바 없다
그 외에도 무슨무슨 론 식으로 특정 집단을 개병신 취급해 온 그간 인터넷 집단사고가 만들어낸 어떤 논리와도 대응 가능하다
자기를 당사자가 아닌 쿨하고 시크한 관찰자 위치에 놓으면
저런 영양가 없는 말이나 줏어담고 그걸 펌질하는 것만으로
모종의 우월감을 느낄 수 있거든
행복하게 잘 살 사람들은 애초에 인터넷 쪽글 따위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자기 인생 삼
무슨 선택을 하든 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