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창기에
팀매드 압구정 지부로 시작해서
부산 팀매드 본관이랑 제휴 체육관으로 시작했으나

얼마 안가 팀매드 뒤통수 치고,
지 스스로 한다고 팀 스턴건으로 이름 바꾸고, 팀매드 핵심 선수(고석현, 김상욱 등) 들 다 빼옴.
이때 사건으로
과거 선수시절 동고동락하던 팀매드 선수(강경호, 마동현, 배명호 등) 및 감독(양감독)과 손절.
양감독과는 6년째 언급, 전화, 통화 연락 일절 없고 지인 결혼식 겹치면 참석 자체를 안함.
그러나 방송으로 편하게 돈버는데 맛들린 나머지
작년엔 팀 스턴건도 해체되면서 소속된 선수들 전부 흩어지고,
이제는 체육관 자체가 폐업함.
이럴거면
양성훈 감독을 위시한 배명호,강경호,마동현 등등 다 척을 진게 의미가 없어지네
그 평생 선수생활하며 동거동락 했던 전우들 다 쌩까고 하더니ㅠㅠ
팀매드 압구정 지부에서 사람만 잃고 결국 시작과 같은 하바스 지부가 되버리네
개인적으로 아주 조심스럽고 위험한 지인 유형이다.
삶에서 오로지 돈,나, 여자가 전부인 유형.
돈때문에
가난했던 시절, 10년 인연, 스승, 친구 다 손절하는 사람이구나.
개인적으로 성공할 수는 있겠지만
영원히 혼자 뿐인 개인주의로 점철된 사람에 불과하다는 것.
추성훈 왈 " 김동현은 만나고 전화하면 맨날 돈돈 거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