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슬라이스 할인하길래 그걸로 시키고 소스 선택할 차례였음
첨 시켜 먹는 메뉴라 "어울리는 걸로 넣어 주세요~" 했는데
알바가 "올리브오일이요?" 되물음
내가 목소리 작고 발음이 입안에서 발음이 맴돌아서 이해하고 다시 크게 말했음 
"아뇨 어울리는 소스요"  
"아 올리브오일에 추가하실 소스 있으신가요? 
"아뇨아뇨 어울리는 소스로 넣어주세요" 
"아 올리브오일만 넣어드릴게요" 
하고 올리브오일 넣고 포장함  
다시 말하려다가 뒤에 사람도 많고(사람 없어도 못 따졌을 거 같긴 함) 그냥 옆으로 가서 계산하고 나옴
맛은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은데 이제 다시 거기 못 갈 거 같아서 화나노
몇 년 동안 잘 다녔던 곳인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