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치고 정시 원서접수시간 16시까지인데 6시(18시) 까지로 착각해서 밖에서 놀면서 여유 부리다가 정시원서접수놓침( 좆됨의 시작)

 

재수때 수험표 놔두고옴+시간 아슬아슬하게 도착해서 좆될까봐 고사장 젤 윗층 시험본부까지 존나 뛰어가서 수험표 대신할 생기부 아슬아슬하게 재발급 받음. 그 뒤로 먹은거 다 얹혀서 화장실가서 토함

 

삼수때 딴거 다 챙기고 깜빡하고 물 안챙겨갔는데 하필 코로나 기간이라서 정수기 전면 금지였음 근데 존나 목말라서 교무실가서 물 한잔 얻어먹으려고했는데 여기서도 컵 없다고 못준다해서 화장실가서 차마 벌컥벌컥 마시진 못하고 입 닦으면서 몇방울 마심 점심 그래도 죽 싸와서 물 그렇게 많이 안필요해서 다행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