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기자는 《지구 최강·우주 최강》의 위선자인 이유
-‘조갑제기자’의 ‘위선적 도덕주의’란 용어에 깔린 90년대생이 모르는 진실 -
 
 






 
사회가 바뀌는 만큼 바뀌는 사회를 기록해야 할 필요가 생겼다. 조갑제 세대가 다 틀어막았다. KNL과 가세연은 서로 싸우기만 할 뿐 이 주제를 논하지 않는다.
 
박정희 전두환 시대는 춘추전국 제자백가사상에서 쿠데타를 불허한 유일한 사상가인 ‘孔子’의 『論語』를 빨던 사회였다. 동시에, 공자 중심으로 해석한 君子사상으로 가난의 시대에, 지식인의 무보수 봉사를 당연시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6.25 참전 세대를 중심으로 박정희-전두환 중국식 부족국가로서 禮治를 내세웠다.
 
민주화세력은 1인 통치권자 중심의 영남 유교의 도덕론을 부정하고, 박종철 사건을 중심으로 한 김수환 추기경님의 ‘기독교 도덕’을 내세웠다.
 
그러나, 이는 명분론적 허구이고, ......
 
사실은 영남 양반 지배체제에 대하여, 호남 양반 지배체제의 항거였다. 김수환 추기경님의 박종철 사건을 둘러싼 시민사회 됨의 도덕률은, 정작 그들에게 권력이 오자 싹 논지에서 사라졌다.
 
국가란 이름의 1인 통치권자 중심의 이분법적이고 도구적 사고가 떠나간 자리에, ‘민주화’라는 ‘공산당 당성의 은유로서 차지하는 大同세상 메타포 중심의 이분법이 자리한다.
 
적어도 90년대는 물론이고 2000년대 초중반까지는 <영남 유교 도덕>은 부정해서 자유민주주의 도덕은 긍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현실은 <영남 유교 도덕>과 <자유민주주의 도덕>을 팽개치고, <전라도 유교 도덕>혹은 <전라도 개벽신앙 도덕>을 긍정하고 있다. 우상호의 민주유공자법은 70년생 같은 세대에겐 ’사기 당한 87년 6월 항쟁‘을 상징하는 문제다. 박종철 유가족의 이야기는 정말 민법 108조 통정한 허위표시의도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사회가 바뀌어도 ’자유민주도덕‘을 부정하는 것은 매한가지요, 경상도 유교(영남 개벽신앙)에서 전라도 유교(호남 개벽신앙)으로 바뀌는 게 전부라면, 이 부분을 따지고 싶은 것은 고통 받는 자들의 본래 욕망이다.
 
조갑제는 여기에 바로 고춧가루 부대로 나선다.
 
윤리는 사람 사이의 관계를 의미한다.
 
어떤 식으로든 사람들은 공동체를 이룬다. 영남의 왕이 갑을 먹는 중국식 부족국가가 싫다면, 호남의 송시열 부활(이해찬-백낙청 역할)로 호남이 갑을 먹는 중국식 부족국가를 하면 안된다. 1987년 6월 항쟁이 ’광장‘에서 나타난 ’사기혁명‘임을 드러내는 차원이기 때문이다.
 
광장에서 사기를 치면 안된다. 광장에서는 누구에게나 보편타당한 원리를 해야 한다. 이 또한 도덕 윤리를 전제한다.
 
조갑제기자는 세계 최강, 우주 최강의 위선자다.
 
사실, 박정희 시대에 ’도덕의 비아냥‘의 원인은 전라도 양반 세력층의, 인문학 학문이 씹창인 영남의 갑질 못 봐주겠소. 하는 종족전쟁이 이면에 깔렸다. 신동엽 시인의 ’껍데기는 가라‘의 다음 버전이다. 분명히 민주팔이 진영에 도덕이 있다. 물론, 조갑제 닷컴 할아버지도 도덕이 있다.
 
황영웅이 유신반대 운동하는 핵대중이 ’아기장수 설화‘를 사용하여 탄압받고 있다는 논리를 만들고 있었다. 아기장수설화에서는 민담설화에 깔린 민중도덕이 깔려 있다. 물론, 더 이상 80년대 전두환 시대 재야 문화처럼, 나이브하게 지지해줄 수 없다. 이제 넌덜 머리 나고도 넘치게 미치고 환장하는 고통의 목록을, 백과사전처럼 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조갑제의 진심은 핵대중의 유신반대 운동 때의 내러티브의 원형상징을 사용하는데 있다. 불쑥 불쑥 ’한국전쟁‘이란 미국의 수정주의 사학자 커밍스가, 해방공간에 이승만을 부정하고 남로당과 여운형만 있다는 역사관의 내용을 적는다. VOA가 쓴다고 쓴다는 말은 저질 핑계다. 커밍스는 미국인이다. “더 코리안 워”를 한국전쟁으로 번역하는 것은, 이승만 정부 개새끼 하는 의지를 담은 자의성이 있다.
 
조갑제기자는 박정희를 사실은 뼛속깊이 증오하는게 본심이다. 민주화 진영의 용어중에서 군사정권 지배층인 영남 귀족을 증오하는 용어 목록은 산더미다. 조선일보 사설 중에서 왜 민주화세력이 군사정권 기억을 끼워주며 ’상생‘하지 않는가? 이것은 ’병신 육갑‘의 기념비적 모습이다. 영남 개벽파 노인들이 교회에 위장신자로 평생을 다녔나? 중국학을 제대로 공부하는 개벽신앙 신자로서 개벽신앙 교리를 이해한게 아니라, 호남개벽파가 기독교신앙처럼 개벽신앙을 이해해준다는 전제를 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이해는 간다. 국시는 반공이라면서 남로당 출신에 다양한 규제를 한다. 국시는 통일이라면서, 한미동맹파 기본권에 억누르는 다양한 규제를 겪고 보니 알거 같다.
 
황영웅에 대하여 핵대중의 유신 반대 투쟁 때 감옥에 갇힐 때 그때 논리로 보호하면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도덕을 전부 꿰뚫은 듯한 이미지를 사용하려 한다.
 
조갑제기자는 1987년 박종철 문제를 주장한 김수환 추기경님의 프레임을 정당화하는 그 어떤 시도도 안했다. 시민 법치주의를 향한 그 어떤 시도도 안하고, 영남 개벽신앙 중심을 호남개벽신앙 세력이 인정해주는 ’선처‘를 바라는 모습을 보인다.
 
위선적인 도덕주의가 아니라, 그냥 단순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로서 <이준석 황영웅 종족과 무관한 국민의 보편인권>을 논할 기회를 차단해 버린다. 겉으로 다양한 등판이 가능한 거 같지만, 이면 원리에서 다양성을 불의하게 틀어막는 원리가 있다.
 
조갑제기자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다수가 되는 사회가 있다.
 
기업이 인건비를 줄이지 않으면 기업의 공멸이 예상되는 사회가 있다. 그러면, 기업이 살게 니가 나가줄래? 해서 인정을 받는 것도 도덕을 전제한다.
 
조갑제기자는 일체의 도덕을 부정하고 무당 굿을 통해 만나는 上帝신앙에 덧입힌 서양 개념 포장을 진짜로 주장한다.
 
세계 최강이자 우주 최강이라고 본다.
 
정말 묻고 싶다. 사회를 통해서 인적결합으로 어떤 공동체주의로 이성적인 조직이 돌아가려면 윤리가 필요하다. 일체 남기지 않고, 오직 개벽신앙 종족원리만 남고 아무것도 안 남기려 한게 조갑제기자다.
 
조갑제기자에 묻고 싶다.
 
군사정권의 공자 유교 도덕을 부정했다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도덕은 긍정해야지, ’강증산 도덕‘을 말하면 위선이지!! 군사정권 때 당한 거 다음세대에 화풀이하는 것이고, 이는 악함의 절정이다.
 
핵대중이 유신 반대 운동 때 민담 신화를 정치적으로 사용함은 판단 밖이었다. 지금 그렇게 사용하면 황영웅이 ’핵대중‘이 되나? 그 민담신화의 정치적 사용이 다 드러난다.
 
 
 
 
 
 
(조갑제기자의 위선의 세계)
 
1) 군사정권 지배층 개새끼 의 의미를 사용하고, 박정희 전기 팔이하고
 
2) 민주화도덕 수립의 기회를 가로막고, 우파를 후진화시켜서 좌익만 결집시키고
 
3) 신화적 사고를 띄워서 문명을 이기는 것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