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중공정은 일단

홍콩과 대만을 찬양하면서 사실상 한패거리인

그들의 문화 사회적 상황을 한국에 알리고 한국을

동조시키는 식으로 직접하지 않고 꼬붕들인

홍콩대만을 내세우는 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1년 건당위업이라는 대놓고 중국공산당 숭배영화이자

중국공산당이 제작한 영화에 출연한 주윤발과 유덕화는

말할 것도 없이 다른 홍콩배우들 역시 홍콩인 특유의

이중인격을 무기삼아 반중이라고 거짓말을 일삼으로

한국사회를 중국에 문화적, 사회적으로 통합시키기 위한

첨병역할을 수행중이다.

북한의 경우는 이미 자립하기 어렵고 중국과 러시아의

많은 영향력 아래로 들어간 상태다.

하지만 한국은 중국에 대한 반감이 있어서 북한처럼

직접적으로 못 들어오고 꼬붕인 홍콩과 대만을 시키는 것이다.

이게 현재 중국이 실시하는 대한국 흡수 동북공종의 실체다.

홍콩대만인간들은 역사상 중국상대로 단 한번도 결사항전한

적이 없으며 결사항전할 생각자체가 없고

주윤발 새끼처럼 처거짓말하고 대놓고 친중하고 반중이라고

억지쓰는 인간들이다.

그런인간들만 모여있으니까 주윤발같은 개만도 못한새끼가

영웅대우를 받지.

이만 쓴다. 

대한민국 최고의 책사답게 누구도 다루지 않은 내용을 또 한번

최초로 다루었다.

억지시비우기기글 일체무시한다.

나는 대한민국 최고의 책사라 무시해도 된다.

내가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홀로온갖 비난을 받으며

국제, 국내정세 예측해서 맞춘 게 수차례고

여기 일베에 내닉으로 다 있다.

민주화 누르고 가는 인간쓰레기들 = 애미애비때부터 유전자 자체가 썩은

대대로 인간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