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시절 좆멸치 찐따를 때린적은 거의 없고

항상 나보다 체급이 훨씬 높은 격투기등의 운동충들하고만 싸웠다

꼭 그런새끼들만 시비를 걸어오더라

지보다 덩치 작은넘한테만 시비를 거는 비겁한새끼들밖에 없으니 

일일히 패주느라 힘들었다

맨손 맞다이를 떠도 체급 높은넘이랑 대등하게 싸울정도였다 쿵푸로 단련된 몸이라 가능한 일이었던듯 하다

고딩땐 양아치두명이 야구배트 들고 습격해왔는데 쿵푸봉을 꺼내서 2대1로 싸우다가 

아무리 쿵푸봉술고수라도 무기든 2명을 상대하기엔 벅차더라 망상속에선 혼자 무쌍찍을줄 알았는데

쿵푸고수의 현실은 초라했다 무기를 든 2명은 도저히 이길수 없어 보였다 결국 

모래주머니를 투척해 스턴을 건뒤 부리나케 빤쓰런했다

비겁하게 2명이 무기 들고 다굴까는데도 앓는소리 안하고 그저 빤스런할뿐이었다

격투기충들이라면 비겁하다고 앓는소리 할텐데 

쿵푸고수는 그런상황에서도 묵묵히 상황을 돌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