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베 전효성 민주화사건은 한국현대사에 길이 남을 상징적 사건이다. 솔직히, 섹시 아이돌 가수가 한국정치를 뭘 알겠는가? 일베 언어를 따라잡고, 우파 사이트 전성기인 일베 지지층의 인기를 얻으려는 의도였을 것이다. 그러나, 전효성 눈에도 적어도 한 순간은 그렇게 보였던 것이다. 민주화신화는 호남 유교로서 투쟁중에 죽은 고인에 대한 유교적 의리와 덧입혀 있으니, 정치권력이 부라리며 하나의 아이돌 그룹을 흔들었고 전효성은 사죄를 했다.
군사정권은 국가안보를 신성시했다. 국가안보를 논하면서 고인을 이야기했다. 고인은 대부분 영남 귀족들이다. 국가안보를 둘러싸고 호남 사람들이 예리하게 배제되고 있다고 느끼며, 영남 귀족의 감투 안보를 위한다고 느꼈다.
조갑제 세대처럼 중국학 전문서들을 거의 사용안하는 세대와 달리, 한중수교 때 20대였던 세대들은 중국학 전문서를 보고 한자로 원문을 읽으려는 노력을 거의 안하는 세대다. 도대체, 민주정의당은 호국영령으로 경상도 고인에 대한 유교의리로 전라도 사람에 길들이려 했나? 뒤집어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의 ‘윤석열 퇴진운동’은 알사람은 다 안다. ‘민주화 신화=남로당 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련 고인들’의 연결이 있다. 파블로프의 개 반사신경 효과처럼, “국가안보”..... 전라도 사람들아. 영남 귀족에 꿇어!! 이랬던 과거의 전라도 좌파의 학습효과로, “민주화”.... 한미동맹파 일반국민아, 남로당 인민공화국 씨족들에 꿇어!!“ 하는 종족의리가 넘친 것이다. 이는 모두 완전히 입증가능하다. 그들은 꾸준히 스탈린주의 혁명론을 호남개벽신앙에 덧 입혀서 설명했다. 개벽신앙에 깔린 후천개벽신앙은 上帝신이라는 고인의 결정적 순간에 미래 도래를 말한다. 중국학 책 마다 나타나 있다. 고인 숭배로 타지역에 종족신의 숭배를 길들게 하면, 전혀 그 제도가 변함이 없다.
중국 장가계, 계림, 정저우 등에 여행갔을 때마다 중국 조선족 가이드는 중국민족해방투쟁사의 성지들을 교육하고, 찬양을 강요했다. 그 기억은 모택동 공산당 기억이다. 모택동 공산당 성립을 위한 과거를 기억해주면, 중국공산당 후손들의 미래 안녕이 보장된다.
자유민주주의는 무엇인가? 민정당 교육과 조갑제 주장을 배운 세대들은 잘 모른다. 한마디로 말한다. 좁게는 서방 자유진영의 법으로 로마법이 먹히는 영역의 시스템을 말한다.
군사정권은 투명한 법을 구사하지 않고, 6.25 신화와 얽힌 영남귀족으로 기운 법을 구사했다. 이를 비판하며 서양민주주의 구사했다고 주장한 게 민주화신화다. 그러면 그런 결과를 내야 한다. 그러나, 민주화신화는 전라도 좌파 인민공화국 귀족 연합으로 기울었다.
민주화세력이 군사정권 비판하면서 썼던 논지들이 있다.
왜, 유교자본주의냐? 자본주의가 특정 종족에 기울지 않나? 이러면서, 영남 유교의 성리학적 자취는 惡하며, 호남유교의 개벽신앙 유불선 합일은 善하다는 가치관은 말인가, 막걸리인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 ‘사기죄’와 사기죄에 기반한 부당이득 반환을 논할 수 있는 부분이다. 입증은 누구나 쉽다. 확실히 민주화신화에는 백낙청의 분단체제론에 깔린 원불교 후천개벽 신앙과, 거기에서 이어진 빨치산 투쟁 중에 죽은 인민공화국 고인들의 미래에 온다는 그런 조건이 어디에서나 무제한적으로 발견된다.
이거 안하겠다,했던 게 군사정권 저항이고, 그런 의미로 대중을 궐기했다. 30여년만에 ‘사기’임이 드러난 것이다. 이런 목적이 진짜 속내였다면, 전부가 민주화투쟁이 무효는 아니라도 지도부 수준에서 고의로 ‘통정행위’한 영역은 모조리 사기이고 무효이고 부당이득을 논할 수 있는 지점이다.
우파 유튜버끼리 편 나눠서 싸우고 뭐하는지 모르겠다. 민주화운동사 자료들로 이게 전부 증명이 된다. 수퍼 챗 그렇게 많이 받아서 뭐하는가? 도서관 자료조사 직원 뽑고 시켜보라. 바로 결과물 나온다.
교통방송이 윤석열 정부에 깨깽하는 것에 만족하면 안된다. 우리는 분명히 ‘서양민주주의’한다는 민주화 신화에 동의했는데, 남로당 인민공화국 종족주의로 돌아간다. 그들은 윤석열 정부를 정권 타도하여 이재명 내세우고 자유민주 간판 내리고 싶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