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인데
저번에 잘랐었는데 나같은 찐따한테 너무 친절해서 시발 몸이 떨리더라
가운을 왜 입히지 ㄷㄷ 가운까지 입혀주고
어깨마사지 해주고 시작
뒤에서 지켜보는거 존나게 쪽팔린다 시발 암튼
동네미용실에서 자르다가 진짜 여기서 잘라보자해서 간건데 진짜
내 헤어스타일이 전형적인 학생 바가지살짝느낌나는 헤어인데
여기서 자르니 존나 젊게잘자르는거 아니겠노 다시갔찌
그 디자이너가 5점만점인거 친절갑 트렌디함인데
역시 티안나게 친절한척하는거 너무 잘하는거 아니겠냐 머리자르면서 인상도 찡그리고 막 하는데
그래도 한달지났는데 날 기억해줘서
저번처럼 잘라드리면 될까요 이럼 ㅠㅠ 감동
역시 난 찐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