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적으로 PC주의에 대한 불만이 극에 달한 지금
흑어공주의 흥행실패는 누구나 예상 가능한 것이다.
그럼에도 디즈니는 개봉을 강행했고
예상대로 전세계는 흑인 인어공주에 대한 반발심을 드러냈다.
전세계가 불만을 표출하는 이 상황에 미국 언론은 여타 동남아, 남미, 유럽의 반응은 뒤로한 채 유독 한중일 동북아 국가의 반응만을 연신 보도 중인데 그 내용이 심히 억지스럽고 과장된 부분이 많다.
이는 동북아 국가들을 인종차별국가로 낙인 찍고
미국 내 동양인 혐오 감정을 유발하기 위한 작업이다.
향후 미국이 중국을 상대하기 수월하도록 인종을 주제로
미국인들의 심리를 미리 조작하는 것이다.
베트남전 당시 미국 내 반전운동이 성행했던 이유 중 하나는
공산주의를 악마화하는 과정은 충분했지만
베트남인을 악마화하는 과정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이때를 교훈 삼은 미국은
흑어공주를 도구로 동양인을 악마화하고 있다.
미국은 치밀한 거인이다.
흑어공주는 거인의 첫번째 스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