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본이 풍속점이 우리보다 발달 했지만 가성비는 씹구리다
우리가 비싸다고 생각하는 2시간 4만엔 이런데 가더라도 아줌마 나와서 내상 입는 경우가 많다
일본애들 사이에서도 한국인 원정녀가 있는 업소가 말이 좀 안통해서 그렇지 가격대비 외모는 훨씬 낫다는게 중론이다.
그냥 비싼돈 주고 스시녀 판타지 한 번 느껴볼 생각이면
3만엔 짜리 두번가서 내상만 두번 입는거 보다 6만엔 짜리 한번 가는게 낫다
싼데 가면 사진보고 골라도 이꼴 나는 경우 많다
스시녀 판타지 와르르 무너진다.
일본에선 이런걸 パネマジ(파네마지)라고 하는데 패널매직 줄인말이다.
풍속 정보사이트 같은데서 저 단어 보이는 가게는 일단 피하는게 상책이다.
근데 기본 6만엔 이상의 고급점으로 분류 되는 가게의 경우 신용이 생명이라 저런 사기를 안친다.
얼마전에 작정하고 갔던 고급점에서 골랐던 앤데
진짜 실물도 저런애가 나온다.
싼곳은 프로필에 20대 초반으로 해놓고 30대 중반이 쳐 나오는 경우도 많은데
얘는 진짜 20대 처럼 보였어
거기다 기본 접객 태도 부터가 레벨이 다르다.

일단 시작부터 각 잡힌 절부터 박고 시작하고
플레이 내내 방긋방긋 웃으면서 지치지도 않고 계속 서비스 한다
싼 곳에선 뭐 좀 해달라고 하면 이핑계 저핑계 다 대면서 안된다는 경우가 많은데
고급점은 그냥 아무 요구 없이 대자로 뻗어만 있어도 이것저것 열심히 한다
특히 어느정도 소프 알아보고 매트플레이가 목적이면 무조건 고급점으로 가는걸 추천한다
싼곳에선 별에별 핑계 대면서 안해준다.
지 피부가 약해서 로션 바르면 트러블 난다고 안해주는 년도 봤어...
결론
돈 아낄려고 어중간한곳 가면 진짜 돈 날리는거니 차라리 한국에서 해결하고
제대로 즐기려면 6만엔 이상 고급점으로 가라
싼 곳들은 일본애들이 줄창 다니면서 주머니 사정 때문에 가는 곳이지
우리처럼 드믈게 한번 일본 간 애들이 즐길 만한 곳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