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철학은 인간의 행동에 초점을 맞춤.
그래서 정치, 도덕에 많은 조언을 하고 있고
공자의 유교 사상의 경우 지금도 예절의 근본을 제공하고 있음.
반면 서양 철학의 경우 자연 철학에 가까움.
아리스토텔레스는 심장에 마음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화가나거나 흥분하면 심장이 두근거리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피타고라스의 경우 음악, 미술, 자연을 수학으로 표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음
물론 서양에서도 도덕, 정치에 대한 조언이 연구가 되지 않았던것은 아님.
소크라테스나 프로타고라스 역시 인간의 행동에 초점을 맞춘 철학을 연구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도 많은 관점을 제공해주고 있다.
애초에 생각의 근본부터가 달랐음.
출발 자체가 달랐기 때문에 동양 철학, 서양 철학을 구분하기보다는 그 철학자들의 사고를 구분해야한다.
동양 철학의 경우 정치와 결부해서 즉시 쓸 수 있는 철학이 많았고
실제로 군주들이 국가를 통치할때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국가의 운영 비용이 많이 줄어들었고 그로인해 중세에 들어와서 동양 문명이 서양 문명을 따라잡는데 큰 일조를 했다.
서양 철학의 경우 비판과 증거를 통해 자신의 철학을 증명해야했는데
여기서 증명이라는 서양 학문의 근원이 나오게 된다.
만물의 근원이 원자라고 주장한 최초의 인물은 데모크리토스다.
이 철학자의 경우 원자 자체를 증명하지는 못했다.
그래서 당시에 인기가 없었지.
만물의 근원이 수라고 주장한 최초의 인물은 피타고라스인데
이 철학자는 증명을 여러개 해내었다.
화성학, 천체의 원운동도 여기서 증명해냈고 수학적으로 풀어낸 사람이다.
그렇기에 당시와 지금도 회자되는 사람임.
그만큼 서양 철학은 주장을 하고나면 그에 따른 철저한 증명이 되어야했음.
동양 철학은 그 부분에 있어서는 빈약했고 또 애초에 증명이 되기 힘든 부분이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