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감.

나폴레용 승전을 기념하는 Arc de Triomphe du Carrousel.
올림픽때문에 요즘 다 수리중이라고 함.

저 뒤로 개선문으로 유명한 Arc de Triomphe de l'Étoile
앞의 광장은 목아지 자르기로 유명했던 Place de la Concorde.


한때 요새였던 Mont Saint Michel.

영-불의 백년전쟁이었을때 여기까지 영국애들이 진출했는데, 더 이상은 못 왔다고 함.



아들이 어디서 중공 파이롯용 시계를 차고 왔더라. 그래서 '빨갱이 시계' 찬다고 뭐라고 했더니만, '아빤, 파시스트 시계는 괜찮고?"
된장, 이제 말빨부터 밀리노?

이것도 나폴레옹 기념탑.. 위에 나폴레용.

보훈의 꽃이제. 유럽가면 많이 보이더라.

한 조금한 동네에 불시착한 승무원 기념탑. 그때 그 프로펠러레..


RIP

전쟁 박물관은 휙~

이제 더 이상은 군복입은 아재들을 길거리에서 보지는 못 함.
이런 작은 차에 몇이서 완전 군장하고 어디 가더라.

폴리스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