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70년대 80년대 90년대
일본 망가와 애니메이션이란 문화 콘텐츠의 힘
서양 영화라는 문화 콘텐츠의 힘(그리고 펄프 픽션류의 장르 소설들도)
매드맥스와 람보가 없엇다면 북두의 권도 없었고
사무라이와 구로사와 아키라가 없었으면 스타워즈도 없었고 그랬다면 건담도 없었을지도
앞으로 20년 정도 지난 후
서양에서 만들어질 수많은 영화 속에서
일본이란 나라는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 것인가
또 한국이란 나라는?
2044년생도 에반게리온, 아키라, 공각기동대의 원작 혹은 리메이크나 리붓을 볼 것이고
오징어게임, 올드보이, 기생충을 볼 것이다
그들이 만들어낼 것들은 또 어떤 모습일까?
가끔씩 선배들이 미울 때가 있어요. 좋은 소재와 아이디어를 다 써먹어버렸으니 우리 후배들이 아무리 머릴 짜내도 결국은 기존 이야기의 짜집기에 불과할 수 밖에 없거든요
콘텐츠는 영구하고 스토리는 영원하다
데스 투 더 스크립트 라이터
롱 리브 더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