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99년생..25살/현직 마사지카운터/군미필(중졸로 공익받음)
고1때 처음 도박에 중독되어 지금까지 계속하는듯
돈없으면 생각도 안나...돈있으면 귀신처럼 해..
작년부터 사건이 크게발달함 30으로 천마넌이상을 처음따봤음...뭐 유흥가고 놀고놀고 다시그대로 사이트에 돌려줌
그뒤로 빚이 점점생겼는데 아버지가 지금까지 해결해준빚만 몇개월 간격사이로 5000정도 될듯
그중간에 아빠는 무서워서.. 친할머니가 200만원 해준적이 1번있음
그리고..또 빚이 점점 4천까지 늘었다가..50만원으로 기적처럼 6천만원을 3개월전에 만들어서 빚다갚고 그대로 꼻고
비상금대출300을 다시해..현재 비상금대출300이 가진빚 전부..
오늘 사건의발달..
마사지 카운터로 일하는데
다른 여자애 기본급이150만원이야.. 그걸 사장이 나보고 이체해주래..
돈들어온거보고 눈돌아서 5분만에 ㅂ ㅏ ㅋ ㅏ라에 다꼻고
안절부절 못해서...새벽4시 자고있는 친할머니한테 방금 전화해서 사정하고
아침에 붙여준다더라...
할머니 나이를 물어보니88살이라고 해서.. 나이듣고 놀랬다고 말하니..
빨리 죽어야되는데 이러더라...
내가 무슨소리하냐 100살넘게 살아야지 하니까
그때 되면 나 잘되는거 보겠냐고 이러는데...
눈물난다
나 걱정되서 자다가 전화받고 깨서 다시 못잔다고 하더라...하
저번에도 할머니가 한번 200만원 해결해준적 있는데...
진짜 나 죽으면 지옥가겠지??
내인생이 왜이렇냐
가족한테 피해주고 .. 오늘 아빠는 도저히 또 돈달라하기 무서워서 말못하고
자고있는 친할머니 새벽에 전화로 깨워서 지랄하고있고 돈붙여준다니 급한불껏다고 안심하고있는 내자신..
정말 죽고싶어서 미치겠다 미안하다 진짜 미안하다
할머니 나이도많은데 다리도 아픈데 걸어서 은행가서 붙여줄꺼 생각하니 진짜 너무 괴롭고 슬프다
친구들에겐 신용이없다 노름쟁이로 소문나서 아빠는 한번만 더 돈달라고하면 나 연락끊고 번호바꾸고 시내에 집팔고
시골로 들어가서 살꺼라는데...
진짜 너무 무섭고 힘들다
진짜 한주 열심히일하고 주급받으면 5분만에 다꼻고있고
오늘 진짜 너무 슬프네 남의돈 건들여서 친할머니한테 전화한 나자신이..
오늘부터 진짜 인갑답게 살자....
진짜 인간답게 살자 밥값만 있으면되지 욕심 허영심 모두버리고..
인간답게 착실하게 살자 진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