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30개 정도의 프로젝타일이 발사된것으로 보입니다.
2-3대의 패트리어트 발사대가 운영된것으로 보이는데
영상에서 보실수있듯이 패트리어트가 일정방향으로 사격되지 않고
각도가 휘어지거나 비정상적으로 날라가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에서도 관찰된 패트리어트 미사일의 독특한 소프트웨어 오류현상같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6대의 킨잘 9대의 칼리브르
3대의 S-400 이스칸다르 6대의 샤히드 드론이 공습에 쓰여졌고 모두 격추시켰다라고 하지만
영상에는 모든 패트리어트 발사가 끝난이후 지상 폭발이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진짜는 킨잘이었고 나머지는 디코이였다란 말이 되겠습니다.
킨잘이 마하 10고 패트리어트가 마하 5정도이니
패트리어트로 킨잘을 잡았다란말은
Lower-Tier Air and Missile Defense System을 사용한다고 해도 논리적으로 무리가 있지요.


[짤은 이스칸다르 후방에 설치된 디코이 방출구입니다. 총 6개가 플레어처럼 뿌려집니다.]
이스칸다르는 이전에 올렸던 글에서 처럼 디코이 발사체를 여러발 뿌리면서
패트리어트의 레이다의 시선을 끌어내고
그 뒤를 이어 실질타격미사일이 따라 들어오는 형태입니다.
이번 공습의 목표는 패트리어트 포대였던것으로 보여지며
공습은 성공적인것으로 여기어집니다.
이는 미군도 똑같이 활용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몇일전 루한스크 공습에 디코이 ADM-160B가 먼저 쓰여졌고
그 뒤를 이어 디코이에 의해 탐지된 레이더 파괴를 위해 AGM-88 이 공격을 하고
마지막으로 본체인 스톰 쉐도우가 따라 들어가는 형태를 가집니다.
하지만 위에 보시는거 처럼 ADM-160B가 먼저 요격되고



[짤에 워런티가 95년에 만기된다고 표기 되어있습니다. 미국이 제공한 AGM-88은 원래 장비의 기능이 충분히 발휘되지 않음을 알아야합니다.]
그 뒤를 이어 AGM-88도 요격되었기 때문에
따라 들어오는 스톰쉐도우가 효과적이었는지 의문입니다.
파편 상태로 보아 목표물은 타격한것으로 보여집니다.

문제는 효율입니다.
패트리어트 미사일 한발은 600만달라입니다.
포대값은 9천만달라가 넘습니다.
스톰쉐도우는 대당 85만 유로가 넘으며
AGM-88은 30만 달라입니다.
이번 우크라이전은 흔히 알고있던 현대적인 전격전이 아니라 소모전양상입니다.
최대한 상대의 전력을 빨리 드레인 시킨다에 목표가 있기 때문에
비싼 무기를 쓰는 쪽이 불리한 전쟁입니다.
러시아군의 다양한 디코이들의 활동이 많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군도 이러한 디코이들에 대한 대응전술을 개발해야 한다고 봅니다.
한국의 현무도 이스칸다르 파생형이므로
값싸고 쉽게 플레어 기술을 구현할수있을거라고 보여집니다.

대한민국을 오늘날 이렇게 자주국방의 나라로 발전시킬수있는 토대가 되었던 5.16 혁명을 기억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