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뒤에서 관계자들이랑 라이트급에서 나랑 마카체프의 경기가 얘기 나왔음. 알다시피 나는 작은 웰터급이야. 감량도 별로안하지. 내가 원하는거 다 먹으면서 감량해도 맥사멈 8킬로정도 감량하는정도야. 내가 원하면 난 언제든 라이트급 감량이 가능해
마카체프 나랑 평체가 비슷할걸. 다게스탄놈들은 하나같이 겁쟁이야. 진짜 남자의 체급 웰터급에서 이 "아메리칸 강철" 코빙턴이랑 싸우는걸 두려워하고있지. 마치 그새끼의 아빠 하빕이 웰터급 월장을 안한것처럼 말이지.
그새끼들은 감량만 존나해서 레슬러들이 없는 라이트급에서 의미도 없는 상대를 잡으면서 커리어를 쌓고 있지. 마카체프가 그" 난쟁이" 페더급 볼카랑 싸우는거봤지? 쬐만한 난쟁이 상대로도 헉헉대면서 겨우 싸우더라. 이 몸 "카디오 킹" 콜비랑 싸우면 마카체프는 3라운드 안에 피니쉬 당한다. 난 에드워즈 잡고 그다음엔 라이트급 내려가서 마카체프 잡아서 2체급 챔프가 될꺼임. 이 아메리칸 강철은 그 누구도 막을수가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