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민족은 수백 년간 양반 귀족과 중국에 수탈당하는데 익숙해져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능력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조선 민족은 중국과 단호히 결별하고 스스로 자립하고 스스로 살아가는 능력을 익혀야 한다."
"중국의 시대는 끝났다. 조선은 서양을 따라야 한다. 중국의 후진적이고 미개한 전통은 끝장났다. 나는 조선이 잘못된 길로 빠지지 않도록 적극 도울 생각이다."
"내가 조선에 오기 전에는 조선인들의 문명 수준이 아직도 15세기에 머물러 있다고 들었다. 그런데 내가 직접 와서 보니, 조선인들에게 문명이란 것은 없고 아프리카의 미개한 부족국가와 차이가 없다. 이것은 바로 조선의 무능한 권력자들의 탓이다. 나는 불쌍한 조선 백성들이 모던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조선 민족은 서로가 서로를 차별하고, 서로가 서로를 속이며 이간질하고 사기를 치는데 능숙하다. 조선인들의 가장 큰 유흥거리는 같은 조선인의 불행이다. 이런 악폐습은 당장 근절해야 한다."
"배우지 못한 조선인들은 짐승과 같은 야만인이다. 야만인들을 다스리는데 가장 효과적인 것은 폭력이다. 앞으로 법과 규율을 어지럽히는 모든 조선인들은 가차없이 몽둥이로 두들겨 패서 다스리도록 하라. 오로지 폭력에 의한 교훈이 있은 후에야 악한 조선인들은 다시 선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조선인들에게 행동은 없다. 이들은 근본과 정신이 없어 오로지 말과 허세가 가득이다. 이들을 개화시켜 당당한 근대인으로 만드는 것이 신이 우리에게 내린 사명이다."
"본인은 현재 조선과 조선인이 마주한 큰 문제들에도 불구합하고 조선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고 있다. 본인은 조선민족의 근대화를 위해 일생을 바칠 것이다."
ㅡ 테라우치 마사타케, 제 1대 조선 총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