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함
모든 문제를 거슬러올라가다보면 최종적으로는 부동산문제임
1. 결혼을 한다 = 살 집이 필요하다. = 부부끼리 원룸,빌라 같은곳에서 월세내고 살수도 있지만 본인도 그러기 싫고 외부의 시선도 걱정이 됨
2. 신축아파트 내지는 최소 구축아파트를 소유하고싶은 마음
3. 부모 찬스 없으면 현실적으로 불가능
가능은 해도 부부끼리 대출 끌어올수 있는거 다 끌어 모으고 입고 있는 빤스도 팔아서 겨우 분양은 받을 수 있는 정도
4. 평생 은행노예 = 월급 받으면 주거비용으로 다 빠져나감 =게다가 아이가 크면 양육비,학원비 좃 되는데 이 모든게 감당이 될지도 미지수고
겨우 감당이 되더라도 매우 궁핍한 생활을 해야하는게 불보듯 뻔함
5. 결혼포기 = 결혼을 포기했으니 연예도 포기 = 에라 모르겠다 혼자 잘 먹고 잘 살자.(자기 합리화 단계)
결혼하면 와이프 눈치 보면서 살아야 한다던 주위 유부남들의 말들을 떠 올림
'그래. 지금처럼 남의 눈치 안 보고 게임하고 영화보고 여행도 다니고, 성욕을 못 참아 미칠 것 같을땐 가끔 업소같은 곳에서 해결도 하고...
집은 뭐 혼자사는데 월세 살아도 괜찬. 돈 좀 모이면 집은 천천히 사지 뭐...'
6. 높으신분들이 과연 '출산률과 부동산버블 문제의 연관성' 이걸 모를까?
다 알 고 있음. 좆문가들도 어디 토론방송같은데 나와서 하는얘기들어보면 문제인식을 다 하고는 있음
근데 부동산을 왜 못 잡을까
7. 제대로 잡아 본적이 없고 시늉만하고 잡을 의도가 없기때문임. 왜? 선거때마다 표 얻어야하니깐.
어찌됐건 좌파든 우파든 대출낀 집이든 대출없는 집이든 집을 가진사람들이 많고 집값 떨어지는 소리하면 그들에게 표를 잃기쉽상이기때문
좌파든 우파든 본인에게 가장 득이 될것같은 정당내지는 후보를 뽑거나 본인에게 가장 해가 안될것같은 정당내지는 후보를 뽑는건 똑같다.
인간은 이기적이기때문에 본인 포지션 따라가는거다.
선거때마다 가장 중요한 화두가 부동산정책인 이유가 개인들 자산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때문임
8. 우파들은 시장논리에 맡기자며 대체로 어떤 정책에 대해서 소극적인편이지만
그나마 좌파애들이 부동산을 잡으려는 시늉은 조금 더 한다고는 볼수 있음
어디까지나 시늉임. 종부세보유세 강화,임대차3법,분양가상한제 같은 한군데를 막으면 다른한군데서 문제가 터지는식의 뻘정책들만 하고있음
9. 그렇다면 부동산을 잡으려면 어떻게해야 하나. 전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힘든 우리나라에만 존재한다는 '전세제도' 막으면 간단함
그러면 남의 돈 끌여다가 빚투하는놈들 다 뒤질거고, 집값은 빠르게 안정되어질걸 보여짐.
전세제도를 없애면서 연착륙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경착륙시켜야 효과가 나올것임.
그렇게되면 집으로 장난질 치던 투기꾼들도 대부분 뒤질거고 그냥 내 집 한채들고있는 사람들도 집값이 떨어지는 피해를 감수해야하겠지.
'근데 왜 하필 나의 세대때 해야함?' 이라고 한다면 또 할말이 없어짐.
'그럼 언제까지 이렇게 폭탄떠넘기기식으로 다음세대들한테 폭탄 쳐 넘길거임?. 전세계1위 가계부채 어떻게할건데' 이 말 밖에는 못함
10. 결론은 부동산 때려 잡아야 함. 이번에 금리오르면서 전국적으로 그지들 빚투해놓은 전세집들 전세금 먹튀하고 나르는일이 많이생겼는데
이번이 전세제도 없앨 절호의 기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