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승진:이야... 이 분은 진짜. 진짜 유명하신 분이에요
안일권:진짜야 이사람은 진짜야 야..
정찬성:(우습단 표정으로) 그래요? (실은 누군지 존나 잘알고있음)
부산 대장 위대한 등장.
위대한:와하하 반갑소 내 위대하이오.
하승진:어유 반갑습니다 네네
안일권:이야 이분은 ㅈ..
위대한:뭐 긴말 필요하겠소. 바로 시작하시지예.
하승진:그래도 이게 어느정도 분량을 뽑고 진행해야해서요..
위대한:어이 멀대섀키야 말이 와이리 많노 걍 시작하라고 씨바끄마
(두둥- 하며 분위기 싸해지는 브금 등장)
일동:...
실력자 검증 시간.
정찬성:헤드기어 끼셔야해요
위대한:아~~~ 고마 됐으요 그런거 안끼이까 빨 시작이나 하이소.
정찬성:그래도 이게 만일을 대비해서..
위대한:아~~~~이 시바끄마 저기요. 내가 명일마이 선수랑도 스파링했고 김도유이랑도 맨손으로 싸워써 어데 번데기앞에서 주름 잡노 빨 시작이나 하라고 씨바끄마
정찬성:아 예.. .. 문호야~
(저승문호 등장)
서로 살기를 내뿜으며 눈싸움을 시작한다.
위대한은 고개를 치켜들고 정문호를 내려보고 있다.
저승문호는 무표정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다.
정찬성:자 시작하겠습니다... 파이트!
(위대한은 허리를 숙이며 마치 한마리의 늑대같이 문호에게 다가간다)
안일권:자세 봐바 확실히 다르다니까~
하승진:이야.. (한손으로 턱을 잡고 심각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본다)
문호:바디 빡.
(위대한 다운)
하승진:괜ㅊ... 괜찮으세요?
위대한:..
(위대한은 갑자기 글러브를 집어던진다)
위대한:어이... 시발새끼야.... 이제 남자대 남자로 맨주먹으로 붙자... 내가 지면 1억 줄게.. 니도 1억을 걸어라 이개좆마한섀끼야...
(고조되는 브금과 함께 당황한 문호의 얼굴이 클로즈업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