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후반인가 부터 글을 보고 쓰기 시작한듯하고
그게 지금 53이고

내가 그렇게 잃지 않을려고 혼자 발악했는데
다 뻇기고
인쇄해서 남겨둔것도 온전한지도 의문이고
내 글 다 가져가고 가짜만 남겨두고나면
내게 머가 남냐?

있다고 나대던 것들은 내 뜻이 아니라
자신이 주체가 된 자기들 뜻대로 하는 곳에 내 글을 이용하기만을 원하니까
나중은 돌변해서 내 뒤통수를 쳐대고

나한테 머 남았냐?

젊은 년놈들 게임하면서 뭉쳐서 같이 나대고 사기치는데
나는 혼자고

니들은  날 고립시키고 미치게 해서 죽게 하고 싶은거지
남의글 뺏어 발라서
니늠들이 선구자 노릇에
니들 가족까지 왕노릇 하고 싶어하는 주제들이 말이지
화가나서  주체가 안된다

내가  아픈것도 그냥 아픈게 아닌거 같이
이젠 다 의심가고
내 글이 온전하냐?

니들은 내 글을 인간들이 잘 믿게 사기쳐서 바꿔서라도
니들이  나대고 싶어하잖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