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노무현 때 물들어올 때 노젖자 하여 활황인 부동산 경기 때 중개업을 시작하고, 이명박 초반의 경기에서 중개업을 손절하고 그 이후에 중개업에 완전히 등을 돌리고 살고 있다. 지금 있었던 일은 그 이후에 전부 반복되고 있다.
그때 경험으로 어떻게 저 지역 아파트가 10억이 넘나 하는 것을 추론한 것은, 문재앙 정권 검찰이 모두 사실로 밝혀냈다. 박원순은 어디서나 ‘도시농부’ 운운했다. ‘두레-계-향약’을 기반으로 민정당 호위부대를 세운 영남과 달리, 다수파의 ‘두레-계-향약’은 공산주의였다.
각 지역마다 ‘주식 작전’처럼 부동산가격 작전이 벌어졌다. 사실, 꼭지에서 파는 사람은 대박이다. 꼭지에서 물리는 자는 아픔이다. 나만 아니면 돼. 이런 바탕으로 작전 들어갔다. 그때 꼭지에서 물린 사람들이, 이번에는 가해자가 됐다.
조상신을 믿으라. 그 동시에 고대중국의 종족전쟁으로 인권이 보호받지 못하는 농민노예의 생활이 전부 복원된다. 물론, 그와 동시에 이재명 대장동을 해도 죄를 받지 않은 ‘세도정치 가문’의 생활이 복원된다.
그렇게 작전으로 불린 자산가액은, 상황이 바뀌어서 도저히 메꿀 수 없다. 여기서, 세도가문들은 임금을 흔드는 방식으로 처리한다. 자기들 잘못이 아니다. 정부 잘못이다. 박근혜 때 성공공식으로, 그들 경제학이 빚어진 치명적인 문제를, 정부의 탓으로 돌린다.
정상적으로 경제를 운영해도, 계산 착오로 대참사가 빚어지는 경우가 있다. 한국경제는 매우 다르다. ‘실수’가 아니라 ‘고의 위법’이다. 언제나 권리만 누리고 책임을 안지는 일당독재 귀족연합과, 나머지 국민과 허약한 정부가 있다.
어떻게 작전은 가능했나? 작전을 하는 과정에서 꾸준히 근사한 명분이 포장됐다. 본인은 중개업계의 ‘수요-공급’이란 말을 매우 혐오한다. 부동산 작전팀의 알리바이에 너무 많이 쓰이는 것을 똑똑히 봤기 때문이다. 중개업계의 떡상론 유튜버들의 드립도 마찬가지다.
정부가 막는 것은 어느 시점까지일 뿐이다.
결국, 종족신앙을 깨고 궁극적으로 종족신앙 발 범죄를 처벌하느냐, 아니면 박근혜 때 성공했듯이 개벽신앙의 문제를 허수아비 정부권력의 탓이라고 전가하느냐 양자택일 뿐이다.
민정당 한국사 역사교육에 지금의 진실이 다 담겨 있다. 본질은 생산성을 압도적으로 초과하는 귀족의 부양으로 인하여 붕괴되는 시스템이다. 물론, 그때는 1인 통치권자 권력정당화라고 하지만, 결국 1인 통치권자 권력의 강화는 세도정치 가문 귀족을 누르는 반대쪽일 뿐이었다.
민정당 한국사교육. 물론 박정희 때 국정교육도 같은 내용이지만, 그때는 국민 학생이라 모르겠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이야기하는 종족마다 다른 질서를 추구하는 상태. 이 상태에서 경제가 어떻게 가능하나? 작전 경제로 총량이 커지는 것에서, 거시적 차원만을 케어하고, 미시적으로는 ‘억울해도 참아’로 버텨온 시간은 이젠 한계점에 도달했다.
도대체, 왜 경제이론대로 경제가 굴러가면 안되나? 민담 판소리 무당 서사 등에서 나오는 저학력장년의 신화에 맞추어야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