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인 인간들이 일생동안 겪는 세뇌의 종류들을 설명하자면 매우 많지만
제일 직접적으로 겪는 노예 세뇌를 보면 상당수 학교와 교육으로부터 시작된다.

인간에게 어른이 되기 전이
매우 위험한 시기인 이유가
바로 가정교육과 학교
특히 학교 집단적 세뇌 시기를 거치기 때문이다.

다른 간접적 세뇌들을 보자면
예를 들면 미디어에나 언론에서 떠드는 세뇌들은
그냥 티비를 안 보면 그만이고
불필요한 사회적 소식들 전부 관심 끄고 무시하면 그만이고
명절마다 꼬박꼬박 친인척 모임에 참석해서 사촌·팔촌 비교질+꼰대에게 훈장질 당하기 같은 노예 문화들도
대충 쌩까거나 핑계를 만들어서 회피할 수 있다.

반면 학교는 직접적 세뇌라 아예 때려 치우고 다니지 않는 상황이 아니라면
학교에서 주입하는 직접적 세뇌를 회피할 방법이 없다.

만약 학생이 정시에 제때 등교를 하지 않고 무단으로 결석하면
학교에서 가정방문이나 부모에게 연락을 할 수도 있다고 알고 있는데
이 협박에 못 이겨 순종적으로 10년 이상의 허송세월을 보내며 허비하느니
차라리 일찍 때려 치우든 처음에 초등학교 입학부터 거부하는 편이 훨 낫다.

모르는 것이나 알고 싶은 것이 있으면 인터넷·논문·서적 등으로 지식을 습득해도 충분하다.

학교가 국가 주도로 시행하는 노예화의 행동대장 격 기관이고
교육자라는 이름의 졸개로서 세뇌의 앞잡이 끄나풀 노릇하는 작자들이 교사들이다.

사실 의식을 조종하려고 하고 노동력을 착취하려고 하는 주체인 국가의 공공 기관·행정 기관들을 보면
 
모두 서로서로 연대하는 카르텔로 이루어졌다.

법과 경찰력도 약자의 편이 아닌 권력에 봉사하는 역할을 수행할 뿐이고
나머지 기관들도 공익이라는 이름의 권력의 개에 불과할 뿐 소시민들 따위를 위해 존재하는 목적이 아니며
의무교육 제도가 개조선 정부와 그 하수 카르텔인 교육청의 주도하에 이루어져서
 
이것이 곧 국가의 횡포이자 착취를 수월하게 만드려고 공작하는 행위라 설명할 수 있다.

그렇기에 교육직 공무원들의 뒤에 누가 있는가 하면
바로 국가라는 답이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학생이라는 이름으로 학교라는 세뇌 기관에 소속되어
매일 의무적으로 등교해서 세뇌를 당하다 보면
권위에 맹목적으로 복종하게 되는 성향이 생기는 것은 물론
자기도 모르는 새에 무의식적으로 개돼지들에게 영향을 받게 된다.

물론 논리적 사색을 하지 않는 절대다수의 개돼지들은
고분고분 학교를 다니고 소중한 시간을 학교에다 할애하며
쓸데없는 노예 스펙 올리기 용도의 대학 진학하기 위해
2차·3차로 또 반복적인 개고생을 자처한다.

그런 노예로 사는 노예 굴레·족쇄·쳇바퀴만 반복하고
그렇게 살면서 끝도 없이 욕망하면 스트레스 누적될 가능성이 매우 올라간다.

권위에 복종하는 방법 습관화와 체계적인 삶 예습하기
쓸데없는 시험으로 서열 나누기
경쟁과 비교하면서 열등감 느끼기
노동하는 노예로 살기 위한 세뇌 당하기
불합리해도 애써 웃고 억지로 밝은 척하며 위선 떨기

권위주의+복종주의+서열주의+경쟁주의+비교주의+노예주의+세뇌주의+위선주의
이름만 다르지 본질적으로 크게 다를 거 없이 유사한 각종 세뇌들을
중국집 코스요리식 짬뽕으로 맛보게 되는 것이다.

그러다 사회 부품이 되어 개조선 사회생활에서 오는 부조리들을 견디다 보면
순한맛 → 약간 매운맛 → 매운맛 → 엄청 매운맛 → 지옥의 불닭맛
그야말로 서서히 단계적으로 고통과 부조리의 강도가 올라가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