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구’로는 반공자유민주는 불가능하다-
부르스 커밍스의 『한국전쟁의 기원』의 제목을 미국인이 쓸 수 있어도(VOA) 한국인이 쓰는 것은 심각하게 황당하다고 지적해왔다. 조갑제는 계속 신앙적으로 ‘한국전’ 타령한다. 즉, 가해자가 대한민국이라는 이야기다. 양동안 교수가 진작에 이런 문제제기하고, 양동안교수는 “6.25 김일성 남침전쟁”이라고 부르자고 지적했다.(반대편의 극단)
아니, 민주당에 아무데나 김일성주의 낙인찍는 사람이, 세상에 ‘한국전’이란다. 그것도 지적을 해도 신앙적으로.
생각해보자. 35% 좌파중에서 주체사상파는 1-2%가 최대치다. 기본적으로 북로당 사상은 남한 좌파에 기계적으로 들여올 때 황당하게 들린다. 가령, 주체사상에 담긴 북괴식 조어들. 조갑제는 아는게 있나? 대부분의 좌파는 전라도 개벽신앙이다. 민주당의 문재앙이 펴낸 공식 책자도 개벽신앙 종교정당임을 선언한다. 그러면, 실체로 불러주며 ‘개벽신앙 공산주의 파쇼 정당’이라고 부르는게 사실에 맞다. 그런데, 김일성영혼이란다.
<한국전>이라는 남로당과 여운형이 우주의 중심이에요(커밍스의 시각), 라고 해놓고, 김일성주의 드립한다. 민정당 시대에 ‘행간을 읽다’는 말이 유행됐다. 금지되는 말이 많을 때, 행간으로 전하는 메시지다. 조갑제는 보수우파를 경멸하고 있는 것이다. 갖고 놀고 싶어하는 것이다. 조갑제 세대의 원불교 언론인을 접했는데, 세상을 자기가 갖고 놀 수 있음을 자랑하는 모습을 기억한다. (사실, 본인이 체험하는 원불교 사고구조는 이 체험이 지배한다)
태영호는 어떠한가? 북로당 기준으로 김일성 권력 중심으로 맛사지 들어간 자료를 기준으로 당당하게 설명했다. 그래서 행간으로 넉넉히 알 수 있다. 김정일 김정은에 대해서는 적개감이 있지만, 김일성은 아직도 그리워하는 구나. 탈북자 대부분이 그렇다는 언론을 보면서 느낀다. 사실, 충분히 김일성은 중립이거나 긍정에 가까워도 이미 그 양반은 죽은 지 오래. 그 이후에 탈북이 불가피한 일이 생겼다 해도 충분히 공감간다. 그러나, 그렇게 승인하는 순간, <반공 약장수 학교>는 퇴학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조갑제와 태영호의 공통점이 있다.
김용호 기자는 안다. 젊은 세대가 ‘적폐몰이’로 당할 때 어떤 심리적 반응이 있는지 안다. 6.25 때 반동몰이 당할 때 고통이다.
조갑제의 김일성 타령 나오면, 백낙청 내란죄 감방행 이야기해봐! 하고 묻고 싶다. 조갑제는 휴전선 안쪽의 대한민국 주권내부의 우파 국민들의 운동권에 ‘영혼탈곡’으로 당하는 좌익 학원폭력(운동권)의 고통을 외면한다. 자기 씨족 아니라서 북한인권. 이런 가닥을 반대한다.
조갑제기자의 김일성주의 드립에는 진심없는 ‘낚시’용 상징이다. 태영호도 연기학교다.
다, 집어치워라!!
글로벌 자유민주 우파는 상호신뢰로 약속과 규칙, 규범 준수다. 조갑제는 무당신앙적인 일탈로, 글로벌 좌경용공과 같은 사고패턴이다. 무당신앙과 68혁명 뉴레프트의 섹스쾌락주의가 뭐가 다른가? 레닌 공산혁명의 파토스가 무당신앙과 뭐가 다른가? 월북소설가 민촌 이기영의 [개벽]이란 소설은, 일베 정게가 아무리 부인하더라도 ‘후천개벽=공산혁명’이 김일성 당시의 실제라는 이야기다.
다, 집어치워라!!
세상에 민중민주주의가 진심인 반공원로가 있어?
다, 집어치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