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난소  펑하고 뭔가 터지고 소리까지 펑소리가 났는데 

평소에 인스턴트 많이 먹고 스트레스 많이받아서 

그래서 뭔가 좆된것 같고 혈관에 난소에있던 조직들이 돌아다니면서 왼쪽눈에도 뭔가 돌아다니는 (뜨거운 이물질 같은게) 것임, 그게 2년전인데 

지금까지 산부인과에서는 초음파검색을 해도 그냥 난소물혹이 터진거고 아무이상 없다고함... 아닌데 염증반응도있고 이게 존나 아프거든 씨발욕나옴

이거 치료도 안해주고 그냥 놔둔다. 자궁근종도 있는데 이거 건들면 임신어려워서 그냥 가만히 놔두는것밖에 방법이 없단다

이거때문에 직장그만두고 1년넘게 쉬는중 그나마 좀 회복이 되서 난소가 덜아프긴한데 .... 의외로 여자 임신늦어지고 환경이 안좋아지면서 이런 

갖가지 난소관련 병생기는 여자들 많음. 거의 메이져야.

고대나온 남자 의사가 계속 아무 이상없다고 성관계든 임신이든 바로할수 있다고 하지만 생리 주기가 불규칙해져서 불안하고 없던 생리통까지 생김.

 하지만 이걸 믿어야하는지 아무튼 남자든 여자든  자위하지말고 섹스도 되도록 하지마 이거 문제생긴다. 성병걸려. 

평소 인스턴트등 환경호르몬 여성호르몬 조심해 

불임될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