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는 게임 ,예능tv시청하면서 외로움 달랫는데

30대 되니까 업무 익숙해지고 일이 반복되다보니 지루해지고 집에오면 공허해짐

게임이나 예능도 재미없고 외로움 달래고 싶은데 부산에 업소에대해 아무것도 모름

괜찮은 곳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