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던..
복싱을 하던. 
뭐를 하던

모든 운동은 특정 동작을 했을적에 체온이 오른다. 
체온은 왜 오르는가. ?

특정 집중을 주면(스트레스라고 한다. ) 세포 활동을 촉진 하기 위해.
평소 100의 혈류량이 있었다면 많게는 600 의 혈류량이 생긴다
혈관의 마찰과 스트레스로 인한 독소 제거 물질 떄문에 체온이 상승한다. 
그외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생략하고 혈류량 증가만 보면 된다. 

혈류량이 증가하면 그만큼 산소 필요량이 높아지면서
숨을 가쁘게 쉰다. 이걸 흔히 운동의 강도라고 한다. 

혈류량 증가를 웨이트 트레이닝에 적용해보면. 
밀거나 당기는 힘을 팍 하고 주면 집중이 자동으로 되면서
혈류량이 늘어난다.  예를 들어 벤치 프레스 팔꿈치가 나가도록 팍. 

실패 세트 까지 가는건 별로다 
팍 하고 1개~2개 더 밀수 있는 수준을 유지하며 심박은 이빠이 오르고. 
고로 초보자나 작은 애들은 고반복을 하면서 적정 무게를 찾아야 한다. 

체중이 높고 근육량이 많다면 3~6개 사이로 해도 된다.
그런데 대부분 해당 사항이 없다. 

가벼운 무게로 팍 하고 단축성 수축을 해주고
1~2초 동안 스트레칭 ./ 반복. 

물론 구시대 방법으로는 천천히 단축성 수축을 해주는
그런거도 있지만 요즘 트렌드는 그렇게 안한다. 

조 웨이더의 피라미드를 잘 생각 하면서
적정 무게를 찾자

팍 하고 밀거나 올리면서 스트레스를 주는게 중요하다



닥치고 스쾃이라 한다. 

스쾃을 할적 팍팍 일어 나봐 숨이 금방 찬다. 

그래서 닥치고 스쾃. 

자극 고립은 ....

그냥 자동이나 팍 하고 댕기거나 밀어라. ㅋㅋ

팍팍 하고 밀며 단축성 수축 - 이완
이걸 여러번 해야 혈류량 최대로 증가 할거 아닌가? 

그래서 가벼운 무게로 팍팍 ㅎ 
생각하는 무게보다 가볍게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