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무리 천하의 미색을 겸비한 미인이라도

 

뱃속에는 언제나 냄새나는 토사물과 똥, 메탄가스가 365일 내내 들어차있을 뿐

 

칼질한 낯짝에 화장품과 향수로 감추어 본들 무슨 의미가 있겠노

 

어찌 똥자루에 인생을 허비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