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딥스들은 오랜 시간동안 누적된 종교의 비밀, 과학기술지식, 

인간에대한 모든 심리적 행동 양상들을 빠삭히 알고있음

 

그래서 엘리트들은 

무의식적으로 하는 말투 행동 습관 하나부터 열가지 모두

 

일반인은 절대 따라갈수가 없는 그런 경지의 수준임.

 

 

지금 그들이 전세계에 

백신을 접종하고 뉴럴링크, 바이오로봇, 무인 자동화,우버 드론과 같이 기계의 자동화 시스템 그리고

가상세계 개발과 상용에 박차를 가하는건, 

 

 

딥스의 후세들이 지구에서 지속적으로 안전하게 살면서 

인간을 관리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임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처럼 

반항과 폭동이 일어날 범죄 요소는 모두 미리 알고 

버튼 하나로 제거해버릴수 잇는 세상을

만들어서 물려주기 위한것, 

 

 

이게 그들의 궁극의 목표임

 

니들같으면 지금까지 일궈놓은거 

일반 개돼지들이 폭동일으키고 범죄일으켜서 

파괴하는거 가만히 보고만 있을까?

 

 

지구의 모든 물질은 그냥 딥스꺼임, 

지구상에 어디에 발을 내딧든  그들의 생명의 안전이 보장되야하고

또 언제든 인간들을 노예로 이용해서 자기 이윤을 추구할 노예로 쓸수 있어야함, 

 

 

딥스들이 그렇게

상징적으로 노출하는 삼각형 피라미드 

 

이해가 될거임. 이미 세상은 피라미드 구조임.

 

그리고 그들이 모든것을 통제하고 지켜보는 세상, 

 

인간들은 앞으로 무인 자동화 시스템과 인공지능 로봇들때문에

 

일자리 잃고 그나마 사람손으로 해야하는 일로 근근히 먹고 살면서 

 

정시 퇴근하고 방구석에스 vr뒤집어 쓰고

가상세계에 열중하면서,

정신병자마냥 허공에 몸부림치고

마치 방구석을 케이지처럼 사육되는 가축이 되는것임.

 

 

이미 세상은 그렇게 되어가고 있음, 

 

 

현재 지구상의 모든 인간들 대다수가

 

자기 눈속 동공, 수정체에 맺힌 진짜 현실의 사물을 보면서 

오감으로 느끼고 듣고 보고, 흙을 밝고서 냄새를 맡으며 살고 있지를 않음.

 

 

스마트폰, 태블릿, 모니터 화면 디스플레이 화면에서 쏴주는 가짜를 보면서 

온갖 형형색색의 빛. 그리고 글자 하나, 이모티콘 하나, 말투와 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최면에 빠져서 자살하고 선동되고 쓸데 없는 걱정에 빠져서

완전히 세뇌된 상태로 살고잇음.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임.

 

 

 

나는 내 눈으로 직접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를 맡고 느낄수  믿는 진짜 세상에서 살거임

 

 

스마트폰과 디스플레이 화면속 세상을 가꾸면서 빛나게 하는건 

결국 의미없는 허상의 가치인 가상세계속에서 살지 않을것임.

 

전기가 없고, 인터넷이 끊키면? 엄덯게 될지 생각해봐

 

 

나는 원시의 삶으로 돌아갈거임 그리고

내 눈으로 보는 세상, 화면이 아닌 내 수정체에 빛이 맺혀서 보이는 실재를 보고 믿으면서

빛나게 만들어야 한다고 믿음.

 

늦었지만 그래도 이제 화면속 세상은 그만보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