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이동이 있다.
바람이 부는 것도 에너지의 이동이다.
자동차가 달리는 것도
일게이들이 응가를 보는 것도 다 에너지 이동이 반드시 수반된다.
에너지 이동이 없다면 어떠한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
양동이에 물을 붓는다고 생각해 보자...

상기와 같이 물을 부으면
물 표면에 파도가 일어난다.
이것은 파도의 가장 높은 부분이 가장 큰 위치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가장 낮은 곳은 가장 낮은 위치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에너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에너지가 큰 지역에서 에너지가 낮은 지역으로 이동한다.
만약 에너지가 같다면 에너지 이동도 절대 없다.
높은 위치에서 낮은 위치로 에너지가 이동하면서
파도라는 현상이 발생한다.
충분한 시간이 지나면 물이 잠잠해 진다.
이것은 물이 골고루 분산되어 모든 물표면에
에너지의 크기가 모두 같다는 것이다.
에너지가 같으면 에너지 이동이 없다.
에너지 이동이 없으면 어떠한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렇기에 물이 잠잠히 아무련 변화가 없는 것이다.
지금 우리 세상은 늘 변화무쌍한 현실을 보고 있다.
즉 에너지가 마구마구 이동하는 것이다.
그러나 상기 예와 같이
모든 에너지가 골고루 분산되어
모든 지역에 에너지가 같아지면
에너지는 더이상 이동이 없게 되며
에너지 이동이 없다면
어떠한 변화도 있을 수 없다.
우주도 그러하다.
변화무쌍한 우주도 결국 에너지의 이동이다.
그러나 우주 모든 지역에 에너지가 같게 된다면
에너지 이동이 발생하지 않으며
어떠한 변화도 없게 된다.
물질도 에너지다.
각각의 다른 물질은 다른 에너지를 가진다.
물질의 에너지를 엔탈피라고 한다.
그러나 이 물질도 시간이 지나면 마모, 파괴되고
결국 모든 물질이 혼합되어
균등한 에너지를 가지게 될것이다.
우주에 모든 물질까지 마모되고 분산되어
모든 지역에 에너지가 같게 된다면
이 때는 더이상 에너지 이동이 있을 수 없으며
어떠한 변화도 생기지 않으며
그저 공허한 세상이 된다.
이런 공허한 세상을 "열사(Heat Death)" 상태라고 한다.
이렇게 물질세상은 열사상태로 달려가는 성질이 있다.
그럼 여기서 의문이 생긴다.
열사상태의 성질을 가진 물질세상이
어떻게 지금과 같은 변화무쌍한 물질세상으로 존재 하는가 이다.
즉 물질세상은 스스로 변화무쌍한 세상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이렇기 때문에 초자연적인 존재
즉 물질세상의 법칙을 뛰어넘는 존재가
반드시 있어야
지금의 변화무쌍한 물질세상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