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작가 오에 겐자부로(大江健三郎)가 한국에서 강연을 했을때 한 청중이 힐난조로 물었다.



"당신이 원폭 피해에 대해서 쓰는 일은 일본이 피해자임을 강조하는 일이 아닌가?

일본이 원폭 투하를 당한 것은 당연한 일 아니었다?

오에는 조용히 대답했다

"글쎄요....그런데 한국인 피폭자들도 그렇게 말할까요?



박유하(朴裕河) 저서 반일 민족주의를 넘어서 제234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