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벚꽃은 예상보다 일찍 개화했다가 비바람 좀 불고나니까 금방 져버려서 제대로 구경할 틈도 없었다;;
그나마 북쪽에 있는 감자국 속초에는 벚꽃이 어느 정도 남아있다고 해서 어제 갔다왔다.
우선 속초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영랑호를 가봤다.







영랑호수 윗길(부교)에서 바라본 모습.
염병할 짱개발 미세먼지 때문에 설악산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ㅅㅂ
그리고 바다구경하러 속초해수욕장으로 감.





평일 오전이었는데도 사람 많더라.
여기는 상도문 돌담마을 이란 곳임.
속초 벚꽃명소 중 하나인데 낙화가 많이 진행되어 남아있는 벚꽃이 얼마 없었다.




그리고 설악산 가는길로 이동함.
여기도 벚꽃이 많이 떨어져 있었음.
오늘부터 벚꽃축제 한다는데 벚꽃없는 벚꽃축제 될 판이다 ㅋㅋ







만개하면 더 예쁜 곳인데 좀 아쉬웠다.
내년에는 만개시기 제대로 맞춰서 다시 방문하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