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중에서도 텅 빈 지갑이 가장 큰 상처를 입힌다.
인간은 다른 이가 나보다 더 많은 것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도 상처받는 존재이다.
앞에서 다들 박수쳐주면서 함께 기뻐하는 것 같아도 속마음은 그렇지 못하다.
나보다 돈이 적으면 무시하고 많으면 질투하는게 인간의 본능이다.
특히 나와 별다를 바 없이 살던 지인이 갑자기 부자가 된 경우라면 그 시기질투의 강도가 세진다.
그러면서도 무언가를 요구하거나 기대하며 내가 더 받는 것이 당연한듯 행동하기 쉽다.
결국 관계는 끝을 맺는다.
그렇기에 아무리 친구나 가족이라도 내가 가진 돈에 대해 절대 이야기하지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