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돈 처먹고 이미 죽인다는 협박을 받은 상황인데

살고싶으면 그즉시 해외로 빤쓰런하든가 어디론가 잠적했어야 함

그런데 치안강국에서 허풍을 떠는거겠지 설마 진짜 죽이겠나? 그런일 있어도 견찰이 구해주겠지

이런 안일한 망상에 빠져서 태평하게 거주지도 안옮기고 길거리 걸어다니다 청부납치살해당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