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마다 그냥 회피하고 넘겼다

학년만 바뀌면 애들이 시비를 걸더라

뭐 안좋은일도 있는거지 하고 그때마다 애써쿨한척

넘겼는데

히키코모리30대가 되고 나니

그 아픈기억들이 없어지지않고 마음한구석에 도사리고있었더라

난내가 최하급약골찐따라는걸 부정하고살았던거야

되새겨보면 어디서든 내가 찐따취급받았던 일화와 증거들은 많았지
나한테 먼저 연락하는 친구는 눈을 씻고찾아봐도 없거든..평생..

변했어야했는데 그대로 폭삭 주저앉아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