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광고 자리 직접 구매
단골 고깃집에 가끔 빵같은거 사서 아주머니 숫자대로 드리곤 하는데...

오늘은 홍삼엑기스를 야간이라 두명 계실 시간이라 두개 드렸는데...
(고기더달라는 구걸같아서 주문한거 다 나온다음에 드림)

홀에 아주머니가 받아서는 주방아주머니에게는 안주는거야...
뭐 대단한거라고 나눠먹으라고 이야기하기 뻘쭘해서... 그냥 지나갔는데...

그러고 공기밥 추가 주문했더니... 이 아주머니가 빌지에 일부러 안쓰는게 보임...

갑자기 졸라 불편해짐...
계산할때 공기밥을 언급하면서 천원 더 드리면 아주머니가 뻘쭘해할거같고...
모른척 하기에는 씨발 천원짜리 절도하는거 같고...
결국은 천원짜리 절도를 선택했는데...

난 오늘 느낀바가 많다...

1. 난 빵준게 더 소중한걸 준건데... 아주머니는 홍삼엑기스가 더 좋은거같다...
2. 인원수대로 빵드리면 나눠드시던데... 인원수대로 홍삼엑기스는 대단한 뇌물 받는것처럼 호주머니로 독식...
3. 팁처럼 뭘 드릴거면...주문이 완전히 끝났거나 계산할때 뭘 드려야 겠다... 안그러면 졸라 불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