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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학원에서 만난 뚱녀한테 번따 해봤는데

폰번 주긴 하는데 뭔가 이상하더라

"저 못생겼는데 폰번은 왜요?"

이러면서 막 뭔가 의심하고 경계하는 표정임 

코딩 배운거 모르는게 있어서 잘하시길래 좀 여쭤보려고요

라고 했는데 막 계속 의심의 눈초리로 피곤하게 하노

못생겼는데 왜그러냐 하면서 자격지심 오지더라

굉장히 방어적이고 날서있고 이상한 사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