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잘 아는 사람이지? 여기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언급되니깐 더 설명 안하께.
오늘은 명동을 방문했데.
세의게이가 오늘은 명동에 새로 생긴 중국식 샤브샤브집을 소개 해주나 봐
작년 겨울에 중국 공산당 간첩이 사장이고 원순이가 팍팍 밀어줘서 잠실 한강 중심에 차리게 해준 동방명주라는 중국 식당을 찾아가서
조져버린적이 있잖아.

그 식당이 그거때매 망해부렀고,

그게 계속 마음에 쓰였는지 오늘은 그 식당 사람들이 새로 명동에 차린 새 가게를 방문하여

한번 더 조져보겠다고 하니... 설레인다.

무한 샐러드바가 있나봐 하지만 노관심. 오로지 고기만 조진다! 새끼손가락이 챠밍 포인트인듯해..

짠... 고기는 별로 많이 안주네;; 야채를 다시 가지러 가야되지만... 그딴거 없음!

젠틀하게 말하지만 그냥 맛은 없나봐;; 챗;;

계산하면서 구독자들에게 가게 소개를 위해선지(?) 이것저것 물어보네.. 새 가게인가봐.. 직원 말로는 1월이 아니고 2월이래. 완전 새삥!

매너있게 촬영 허가를 얻으려고 했는지 사장님을 찾았는데.....

버럭!! 음.. 오늘 촬영한거 폐기각인가;;;; 아쉽다...

그...그냥 여쭤본거잖아요;;;
앙대요!!
쳇 안한다 안해!.....세무룩
그렇게 마무리 하고 돌아와서 정리하고 있는데...


뭐...뭐지??
사장이 누군지도 모르겠고 이런거 하지말랬던 그 여자 캐셔가 알고보니?
세의게이가 애타게 찾고 있는 중국 공산당 식당 운영자의 동거인이자 대표로 등록되어있는 임청매 본인이었다는거!?

임청매 앞에서 임청매를 찾고 있었으니.. 청매는 저 순간 또 얼마나 당황했을까..
지 남편이 기자들 앞에서 대놓고 개XX라고 욕하는 사람이 가까이 오니 얼굴도 알아봤을거고........
역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운이 따르는걸까?
하여간 오늘의 결론
명동에 새로 오픈한 중국식 샤브샤브 집 마카오도우라오 사장님은 임청매 이고 직접 계산도 하시는 열정적인 사장이다.
근데 이 사람도 중국 간첩이다.
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