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후닝(王滬寧:왕호영)의 위상 (이모저모) -약식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중국공산당 중앙서기처 서기,
중국공산당 중앙정책연구실 주임,
"중앙전면심화개혁*영도소조" 주임을 지냈다.
현재는 정협 주석이다.

장쩌민 주석 시대
후진타오 시대
시진핑 시대까지
30년 동안 중국 정책 설계에 관여한,
중화권에서 일명 삼조국사(三朝國師)로 불리는
중국공산당 권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캐릭터다.
중국 정치의 복잡한 이해관계(부패꽌시)인
파벌에서 자유로웠다는 것은
존나 존나 개이례적이다.

정협 주석 자리는 좃밥이 아니다!
오뚝이라 칭하던 등소평은
실권이 없다(?)는 정협을 기반으로
권력을 장악해갔다.
공산당 권력의 숨겨진 면도날이다.

 


한걸레 2020.8 평가
‘중국공산당의 제갈량’ 왕후닝, ‘중국식 유신’을 설계하다
https://m.hani.co.kr/arti/opinion/column/956434.html#cb

 

캬! 그림 색감 쥑이넹!
남조선의 좌빨조차 기꺼이 빨아줄 태세로......
(키신저라니! 무식이 개 어이없네!
저우언라이(周恩來)를 빨았듯이...!)
박정희식 독재는 도저히 참을 수 없지만,
인민계급독재(사실상 홍색 귀족독재)는
합당(?)한 핑계가 있으면 기꺼이.......


책사답게, 중국공산당 나아갈 길을 새로이 정의한
제3차 역사결의(2021년)’기초(起草)에 참여했다.
시진핑 당 총서기를 조장,
왕후닝 당 중앙서기처 서기와
자오러지 당 기율검사위 서기를 부조장으로 하는
문건 기초팀이 담당했다고 한다.



역사결의의 내용은 독단적인 결단이 아니라 (믿거나 말거나)
중국 공산당 당내 인사는 물론이고
당외 세력 민주당파(정협을 구성하는 위성정당),
전국 공상련全國工商聯
(중화전국공상연합회中華全國工商業聯合會의 약칭,
정협의 일부로서 통일전선조직으로 일종의 상공회의소),
무당파(無黨派)인사 등의 광범위한 피드백을 반영해 작성했다고 한다.

 

(1차역사결의-모택동의 중국특색사회주의 방식의 혁명투쟁 확립

  2차역사결의-등소평의 개혁개방을 위한 노선정립

  3차역사결의-시진핑 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 노선정립)

 


 

■중국 공산당의 통일전선전술의 강화
2015년 5월
시진핑은 중공중앙 정치국 회의에서
“중국공산당통일전선공작(사업)조례,
(中國共產黨統一戰線工作條例)”를 통과시키고,
동년 7월 중공 중앙에
"중앙통일 전선 공작 *영도소조"를 신설
“위대한 중화민족의 부흥”과
“중국몽”  실현에 기여하도록 통일전선(통전) 공작을 강화한다.

■통일전선 전술 조직의 체계(약식 chart)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중공중앙) 통일전선부(통전부)
"중앙통일전선공작영도소조(中央統一戰線工作領導小組)"
(조장組長 왕후닝 예상?)
------------------>
왕후닝(王滬寧)이 주석인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이하 정협)와
중공중앙 대외연락부
----------------->
인민해방군 정치공작부와
인민해방군 산하 중국국제우호연락회/
외교부
외교부 산하 대사관 및 영사관/
대사관과 연계된 해외 중국학생학자연합회 (中國學生學者聯合(誼)會 ; The Chinese Students and Scholars Association:CSSA)/
교육부와 한판/중국국가한어국제추광*영도소조판공실
(國家漢辦:中國國家語國際推廣*領導小組公室) 및
한판 산하 공자학원 등.

이 외에
선전부, 국가안전부 등
정보와 언론매체 등을 관할하는 부서
[국가안전(보장)위원회 산하 외사공작위원회]들이 상호 연계
 

당, 정부, 군과
중국의 관변 민간조직 등이 총동원되는 체제를 갖추고
통전 공작을진행한다. 총력전이다.


현지(해외)에 있는 중국인들이
중국공산당에 반대하는 입장에 있는지를 감시하고
대만 또는 소수민족 분리독립 여론을 차단
(심각할 경우 요즘 회자되는 해외 파견 중국공안이
현지 국가의 주권을 무시하는 불법적인 실력행사에 나선다)
특히,
현지의 각 대학별로 조직되어 있는
중국학생학자연합회(공자학원 포함)를 이용해서
중국인 유학생과 학자들을 감시하고,
더 나아가 이들이
중국공산당의 입장을 대변하는 활동에 나서도록 조직하고
지시하는 체제를 갖추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유학생과 중국인 학자들을 동원해
연구기술 결과를 유출하는
산업연구기술 스파이 활동 또한 전개한다.

 

 

현지 단체에 직ㆍ간접 침투해서
중국공산당 체제에 부정적인 여론등을 잠재우고

우호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를 통해
상대 국가의 중국에 대한 인식과
국가정책에 영향을 끼치기 위한 공작을 진행한다.

대학 및 민간씽크탱크 연구소등에
수십만 달러의 기부, 여론과 정책의 아젠다와 내용에
영향을 끼치는 여론 주도층에
중국공산당의 의도가 간접적으로관철되도록 하는
고도의 전술을 구사,
이를 통해 중국입장에 반하지 않고
우호적인 입장을 개진하도록 간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

즉,
해당 국가의 정책입안자들과 시민들이
중국에 대한 논의와 인식을 하는 과정에서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에
중국공산당이 설정한 틀 내에서 사유 또는 논의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호주에서는 2000년대부터
현지 언론매체 인수와 신설 등을 통해
정보와 여론을 장악하고,
정부정책의 주요 직책에 있는 정치인들 주 타깃으로
설정해 정치자금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매수했다.

더 나아가
중국인이 현지에 이민을 가서 시민권을 받고
(덕분에 호주 집 값 한때 졸라 올랐지!)
사회단체와 지방정부에 정치인으로 성장하여
당선되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해당국가정책에 영향을 끼치는
상부와 하부가 선순환하는 유기적 체계를 이루도록 한다.

■호주정보국에 따르면
호주의 중국어 신문방송매체의 95% 이상
중국의 통전공작으로 장악되어 있으며,
최근에만 해도 최소 10명 이상의 (중앙) 정치인들이
중국 통전전략에 매수된 것으로 파악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