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우익의 3대 아이콘 : 지만원, 안정권, 윤석열


 지만원-안정권-윤석열 애국 트리오가 지금 대한민국에 엄청난 신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안정권 대표는 엊그제 다행히도 건강한 모습으로 구속 집행 정지로 풀려났고, 예전처럼 아스팔트에 나와서 집회 같은 걸 하거나 그러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벨라도 방송과 GZSS 카페 글을 통해 맛깔 나는 정치 논평을 내놓으며 윤석열 정부를 열심히 지원해 나갈 것이며, 지만원 박사님께서도 옥중에서도 꾸준히 관리자를 통해 감동적이고 울림이 있는 맛깔 나는 옥중 편지와 시를 써서 보내 오고 계신다. 지만원 박사님뿐만 아니라 조갑제, 석동현, 김영환, 서민, 차명진, 황장1수, 주옥순 등 절대다수의 보수 인사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친일 행보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지만원 박사님 말씀대로, 전 세계에서 오로지 발상 하나로 인류의 평화와 번영을 가져다 준 지도자는 오직 윤석열 한 사람만이 유일할 것이다. 젤렌스키는 전쟁을 통해 세계 영웅이 됐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화해를 통해 세계 영웅이 됐다. 안정권 대표 역시 엊그제자 출소 후 첫 방송에서 윤석열 정부를 변함없이 지금도 지지한다고 천명했다.

 물론 지만원-안정권 구속과 윤석열 사이에는 사돈의 8촌 관계도 존재하지 않고, 지만원-안정권 구속은 윤석열 대통령이 아닌 김명수 대법원장의 작품이다. 하지만, 대통령에게는 사면권이라는 그 어느 누구도 침범하거나 토를 달 수 없는 고유의 권한이 있고, 지만원 박사의 경우는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된 상황이라 대통령이 얼마든지 사면권을 발동시켜서 사면-복권시켜 드릴 수 있다. 단, 사면권은 3.1절, 설날, 추석, 크리스마스, 연말, 석가탄신일, 광복절 등 특별한 날에만 발동시키는 것이 관례인데, 혹시라도 윤석열 대통령이 사면권을 발동시킬 일이 생긴다면 지만원 박사님도 사면-복권 대상에 반드시 포함시켜 드렸으면 좋겠다. 형 집행 정지로 나오긴 했지만 아직 완전한 자유의 몸은 아니신 최서원 원장님도 마찬가지고.

 이번 3.8 전당대회 결과의 의미


 일단 黨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밀어 주는 친윤계 핵심 김기현이 됐고, 최고위원은 민영삼 빼고 친윤계 인사들은 다 올라 갔으며, 청년최고위원 역시 尹 대통령의 청년 인재 영입 1호 장예찬이 가져갔다. 이준석 前 대표가 밀던 이핵관 4인방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은 모두 다 떨어져서 전멸했고, 전당대회 현장에서 李 前 대표는 완전히 울상이 되어 똥 씹은 표정을 지었다. 황교안의 경우는 완전히 꼴찌로 밀려났는데, 그래 놓고서 黃 前 대표는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이번 경선이 부정경선이라며 또 다시 음모론을 제기하는 추태를 보이고 있다. 그는 최근 안철수와 손 잡고 윤석열-김기현 콤비를 향한 역모를 꾸밀 때부터, 아니 그 전부터 수많은 우익 애국자들의 신뢰를 잃었다. 변희재 대표는 이를 두고 전광훈 목사와 신혜식 대표의 완벽한 승리고 만약 신혜식 대표와 강신업 변호사가 서류에서 떨어지지 않았다면 결과가 또 달라졌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이 전당대회에 등장할 때 토순이가 불렀다가 큰 논란과 파장을 불러 일으킨 [민중의 노래]가 울려 퍼져서 또 논란이 되고 있는데, 변희재나 이준석 같은 부류들이 이걸 가지고 또 뇌내망상 헛소리를 쳐 지껄이고 있다. 변희재 대표는 아직도 [민중의 노래]가 공산혁명가라는 억지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홍철기 부장님께서 그 주장 이미 다 반박하시지 않으셨던가?

 물론 [민중의 노래]가 박근혜 탄핵 촛불시위에서 울려 퍼진 건 사실이지만, 반대로 이는 변희재가 그렇게 지지하는 홍콩 자유민주화 시위에서도 울려 퍼졌는데, 변희재 식 논리대로면 홍콩의 자유민주화와 독립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민중의 노래]를 부르며 시진핑 공산독재 정권과 맞서 싸우는 홍콩의 여러 자유 애국 시민들도 다 빨갱이라는 말인가? 애초에 [레 미제라블]의 배경이 된 프랑스 혁명은 공산주의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 카를 마르크스가 공산주의를 처음 만든 건 그로부터 한 몇십 년 후였다. 변희재, 이 자는 약 10여 년 전부터 프랑스 혁명 또한 5.18과 같은 공산폭동이라며 정면으로 부정하는 입장이었다. 어디 외국 나가서 그딴 소리 해 봐라. 외국 나가서 그딴 소리 지껄이다가 안 맞아 죽으면 다행이지.

 그리고, 설령 [민중의 노래]를 빨갱이들이 자신들의 전유물인 냥 이용한 게 맞다고 해도 그럼 다시 우리 것으로 만들고 우리가 다시 뺏어 오면 되는 거고 그건 오히려 좋은 거 아닌가? 왜 그런 사소한 거 하나 가지고 우파의 훌륭한 자산이었던 토순이를 그렇게 짓밟아 댔는가? 변희재-가세연-전략-윤서인 무리들의 음해질 때문에 우리는 토순이라는 훌륭한 인재를 잃었다. 토순이 요새 페북 계정도 지우고 잠수 탄 거 같은데, 지금 어디서 뭐 하고 사는지 솔직히 안 궁금하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결혼 약속한 남친도 있다던데, 지금쯤 결혼해서 가정은 꾸렸으려나? 단, [민중의 노래] 논란과는 별개로 변희재와 토순이는 이미 가세연 문제로 서로 화해하고 연대-협력하는 사이가 된 지 오래다. 변희재 역시 이제는 토순이가 아직 어리고 우파 바닥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돼서 잘 몰라서 그랬을 것이라며 그녀를 크게 비난하지는 않고 있다. 토순이는 참고로 변희재 대표와 불구대천지 원수 지간인 안정권-왕자-시둥이와도 친분이 깊고, 안정권 사태 한참 터져서 난리 났을 때 안티 안정권 세력들의 주요 공격 대상 중 한 명이 되기도 했다.

 이준석 역시 그 노래를 尹 대통령의 등장 음악으로 정한 사람을 윤리위에 회부해서 숙청해야 한다며 반어법으로 비꼬고 있는데, 아니, 어떻게 그걸 그딴 식으로 아전인수 식으로 해석할 수가 있다는 말인가? 변희재 패들을 위시한 여러 윤석열 대통령님 안티 세력들은 이걸 가지고 윤석열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비난하며 '굥산당'이라는 말까지 쓰고 있는데('굥'은 '윤'을 거꾸로 뒤집은 일종의 야민정음으로, 주로 尹 대통령님 안티들이 쓰는 멸칭이다. 비슷한 예로 문재인 대통령 역시 '문'을 거꾸로 뒤집어서 '곰'으로 부르는 사람들도 있고, 김대중 대통령도 '김머중'이라 불리기도 하고, 박근혜 대통령 역시 '박ㄹ혜'라는 야민정음으로 불리기도 한다.), 오히려 윤석열 대통령과 케미가 잘 맞는 인물이 당 내 요직을 차지했으면 좋은 거 아닌가? 박근혜가 탄핵된 것도 자신과 케미가 안 맞는 김무성이 黨 대표가 되었기 때문이었다. 필자는 이번 전당대회 결과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하는 바이고, 김기현의 黨 대표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바이다. 이번에 최고위원으로 당선된 태영호는 물론 최근 제주 4.3과 이승만 건국 대통령에 대해서 바른 말을 해서 수많은 우익 애국자들의 점수를 따기는 했지만 그래도 5.18 문제와 북한 방송 개방 문제에 대해 여전히 빨갱이 편을 들고 있다는 점에서 과연 그를 완전히 신뢰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고, 앞으로도 그의 행보를 쭉 지켜 본 다음에 그를 온전히 믿을지 말지를 결정할 생각이다. 조갑제 역시 김기현을 까다가 갑자기 태세를 전환해서 "윤석열 만세!", "김기현 만세!"를 부르고 있다.

 Q 망구의 反日 선동


 DanielQp, 천공열차 족발칸 탈선, sk1813 등 여러 변망구들은 여전히 빨갱이들의 주장을 쳐 인용하며 反日 선동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윤석열 정부를 공격하고 있다. 솔직히 말해, 나는 유사시 일본 자위대가 한반도에 들어와도 크게 상관없다는 입장이다. 차라리 대일본 제국 성님들이 우리나라 다시 먹어서 이 못난 조1센징들 거지근성 좀 싹 다 뜯어 고쳐서 맷돌로 갈아서 다시 빚어 주셨으면 노무노무 와들와들 응딩이 딱 좋겠다. 일본은 이제 우리의 적이 아니라 우방인데, 솔직히 일본 자위대 들어와도 상관없지 않은가? 오죽하면 이준 열사도 "한국 사람들 정말 미개하다. 맷돌로 갈아서 다시 빚고 싶다."라고 한탄했겠는가? "그럴 거면 아예 그냥 일본 가서 살아라?" 나도 그러고 싶고, 일본 가서 아예 심익현(시미켄) 형님처럼 AV 男배우 데뷔도 해서 예쁘고 섹시하고 쭉쭉빵빵하고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스시녀들이랑 신나게 원 없이 섹스도 존나게 하고 나중에 기회 되면 현지에서 사람들 모아서 락 밴드 결성해서 헤비 메탈 밴드 활동도 하면서 내가 하고 싶은 거 원 없이 마음껏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돈이 없고 여건이 안 돼서 그렇게 못 하고 못 가고 이 개쓰레기 씨발 좆같은 개좆한민국에 눌러 앉아서 살고 있는 것이다. 어차피 일본어의 어순은 우리말과 똑같고 일본도 우리처럼 한자 문화권인데다가 간체자를 쓰는 중국과는 달리 우리와 똑같은 번체자를 쓰기 때문에 일본어는 가나 문자(히라가나-가타카나)만 확실하게 외워 두면 얼마든지 쉽게 습득해서 사용 가능하고, 중2 때 학교에서 잠깐 배워 둬서 기본기도 확실하게 있다.

 단, 이번에 3.1절에 일장기 단 남성이 위안부 소녀상 철거 집회에 모습을 드러내서 자신의 신상을 당당하게 공개했는데,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고문과 황의원 대표가 그 일장기 남성을 적극 지원해 주고 그 일장기 남성의 용기 있고 지각 있는 애국적 발언을 기사화까지 해 주고 있는 건 나도 대단히 고맙게 생각한다. 강민구 역시 얼마 전 논객넷에서 쫓겨난 전라도 시인 정재학과 마찬가지로 은근 반일좌파 빨갱이스러운 면이 있는데, 강민구의 경우는 汎 미디어워치 사단에 속하면서도 일본, 홍준표, 트럼프 등과 같은 일부 사안들에 대해서는 미디어워치의 노선과는 사뭇 다른 길을 걷고 있다.

 그리고, 변망구들은 신천지, 통일교 등 여러 이단 사이비들이 국힘당 경선에 개입해서 김기현 후보를 밀어 줬다는 거짓 선동을 하고 있는데, 신천지는 오히려 윤석열보다 문재인-이재명-민주당 쪽이랑 더 가깝고, 통일교도 마찬가지다. 특히 국가 영웅 안정권 음해 세력의 배후에는 문형진 생츄어리 통일교가 있다. 통일교의 실체에 대해서는 내가 내일 시간 있을 때 좀 더 자세하게 한 번 다뤄 볼 생각이다.

 아무튼 간에, 우리는 보수우익의 3대 아이콘 지만원-안정권-윤석열을 반드시 목숨 걸고 결사옹위해야 할 것이다. 지만원-안정권-윤석열, 이 세 사람은 우리가 반드시 목숨 걸고 결사옹위해야 할 보수우익의 3대 아이콘이다.

2023.03.08.

이희은겨털보지털